적벽 대전

세력을 계속 팽창하던 조조에 대항하여 손권과 유비가 연합해 양자강에서 벌인 전투

관련 어록 편집

  • 은 밝고 드문데, 까막까치가 남으로 나네.
    나무둘레 세 바퀴 돌아도, 앉을만한 가지가 없네.
    • 月明星稀, 鳥鵲南飛. / 繞樹三匝, 何枝可依.
    • 《삼국지연의》, 〈단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