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스위프트

조너선 스위프트(영어: Jonathan Swift, 1667년 ~ 1745년)는 영국의 소설가이다. 정치와 문학에 관심을 가져, 졸업 후 정치 활동과 문필 생활을 시작하였다. 1704년 이후 정계에서 활약하였으며, 같은 해 익명으로 2개의 풍자 작품을 발표하여 작가로서의 위치도 확보하였다. 1713년 성직자에 임명되었으나, 곧 은퇴하였다. 조너선은 인간이나 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하였는데, 그 근거로 《걸리버 여행기》는 가장 뛰어난 풍자 소설이라 일컬어진다.

조너선 스위프트 (1710)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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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든지 오래 살기를 원하지만 늙기는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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