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프리스틀리
영국의 신학자, 화학자, 교육자, 정치 이론가(1733-1804)
조지프 프리스틀리(Joseph Priestly, 1733년 3월 13일 ~ 1804년 2월 6일)는 영국의 화학자, 성직자, 신학자, 교육학자, 정치이론가, 철학자이다.
출처 있음
편집산소의 발견
편집- 1774년, 파리에 오기 전 발견[1]을 이룬 나는 파리를 방문하여 그것을 당시 도시에 있던 대부분의 철학적 인물들이 참석한 가운데 라부아지에씨와 탁자 앞에 앉아서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그것은 공기의 일종으로, 일반적인 공기에 비해서 촛불을 더 잘 타게 만들지만 아직 그것에 이름을 붙이지 못하였다고 말하였다. 그 순간 모든 동석자들을 포함하여, 라부아지에씨와 라부아지에 부인은 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2] - 1800년, The Doctrine of Phlogiston Established에서.
교육
편집- 어렸을 때의 환경에서 얻은 감각들은 지속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리하여 교육에 아무리 많은 주의를 쏟아도 지나침이 없다. 성년이 된 다음 성질이나 습관이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다. 물론 환경이나 생활양식이 혁명적으로 바뀐다면 모를까 그것을 바꾸기란 지난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의 행복이나 불행은 우리가 성장을 시작하는 첫 단계의 태도에 달려 있는 것이다.[3] -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