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버나드 쇼

조지 버나드 쇼(영어: George Bernard Shaw)는 아일랜드의 극작가이다.

조지 버나드 쇼 (1934)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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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물쭈물하다 내 이렇게 죽을 줄 알았지….
    자신의 묘비에서.
  • 인간이 호랑이를 죽일 때는 그것을 스포츠라고 한다. 호랑이가 인간을 죽일 때는 사람들은 그것을 재난이라고 한다. 범죄와 정의와의 차이도 이것과 비슷한 것이다.
  • 삶은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을 창조하는 과정이다.[1]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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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라 던컨: 내 얼굴과 당신의 머리를 물려받은 아이가 태어나면 근사하겠지요.
조지 버나드 쇼: 반대이면 최악이겠지요.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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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영성, 신영준 <<완벽한 공부법>> 1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