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섭

대한민국의 작가

관련 어록 편집

  • 형, 나는 당신을 형이라고 불러 본 일은 없습니다. 주(朱) 선생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지금 나는 형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형은 나에게 친형보다 더한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