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진중권(陳重權, 1963년 4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진보계 지식인이자 문화평론가이다.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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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있음편집

  •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미국산 소고기 반대 운동편집

  • 국민들의 분노하는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서 대통령이 특별히 준비하신 개그라고 생각한다. ㅡ 촛불시위에 사용된 초 만 개를 누구 돈으로 구입했는지 조사하라고 말한 것을 두고.
  • 학창시절에 보던 풍경이 지금 눈앞에서 다시 연출되니까 마치 과거로 돌아간 느낌.
  • 1일 새벽 4시쯤 갑자기 전경들의 태도가 공격적으로 변하면서 시민들을 구타하고 끌고 갔다. 나도 연행되는 과정에서 주먹으로 맞고 발길질을 당해 안경이 망가지고 방송용 마이크도 빼앗겼다.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편집

1963년 진중권은 86년 서울대 미학과를 마치고 입대 귀환한 후, 92년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학강의〉, 〈맑스레닌주의 미학원론〉, 컴퓨터 미학입문서 〈예술 기호 정보〉를 번역하였고, <미학 오딧세이〉를 집필하였으며, <춤추는 죽음〉으로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 유학 갔으나 중퇴 후 한국에 돌아왔다.

디 워》에 대한 비판편집

  • 비평의 최대 예의는 가장 객관적이고 냉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ㅡ 영화 자체 평가의 질문에 답하기 전 비평가의 정의를 내리며.
  • 데우스엑스마키나라는 말이 있다. ㅡ 기계장치를 타고 내려온 신이라는 뜻으로 고대 그리스에서 비극 작가들이 곤경에 처한 주인공을 어떻게 구해낼지 모를 때 기계장치를 타고 내려오는 신의 역할을 하는 배우. 《디 워》의 허술한 이야기 구조를 이에 비유함.
  • 이것을 누가 말했냐면 2500년 전에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이다. ㅡ 우연에 맡기는 것을 피하는 것이 극작술의 기초라며 《디 워》가 그 기초에 벗어난다고 평가.
  • 평론가들의 평론이 짤 수밖에 없다. ㅡ 결말에서조차 주인공이 한 일이 없는 허술한 스토리 구조를 가진 영화라고 지적.
  • 바둑으로 치면 대마가 잡힌 것이다. 바둑알은 상아다. 이것을 국산기술로 깎았다고 칭찬만 할 순 없다. ㅡ 영화 전체의 플롯이 없다는 것을 말하며.
  • 쟤들 촬영하다가 감독 몰래 사귀었나보다. ㅡ 주인공들이 하는 일이 없다며, 그렇다면 연애라도 해야 한다고 지적.
  • 관객이 울지 않으니까 용이 대신 울고 지나가더라. ㅡ 배우와 스토리에 감동이 없다는 것을 지적.
  • 지금 말을 못한다. 옛날에 황우석때 말 못한 것처럼. ㅡ 《디 워》를 평가한 글이 네티즌으로부터 테러 당한 경우를 비유.
  • 네티즌이 하는 걸 보고 꼭지가 돌더라고요. ㅡ 시민논객이 냉정한 비평이 그동안 없었다고 지적하자 냉정한 비평을 했고, 평가한 이유를 설명.
  • 충무로와 저와의 관계는 지하철 갈아타는 관계구요. ㅡ 네티즌이 한 이야기 중 '충무로의 사주를 받았나'라는 글에 답하며.
  • 왜 심형래 영화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위험한 것입니까? 국가보안법입니까? ㅡ 시민논객이 진중권의 '네티즌이 하는 걸 보고 꼭지가 돌았다'는 말에 대해 지적하자.
  • 대중들이 발동이 났다. ㅡ 지금까지 애국주의 코드가 없었던 건 아니지 않은가에 대한 사회자의 질문에 영화의 평가 이전 심형래감독을 응원하는 대중이 많음을 지적.
  • 거기(할리우드)서도 무릎팍도사 할 겁니까? ㅡ 영화 개봉 전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 심형래의 인간극장 코드를 지적하며.

6.10 항쟁 지금과 옛날의 다른 점편집

  • 옛날에는 민족운동투쟁사가 앞장서고 국민들이 그것을 뒤따랐지만 지금은 국민들이 먼저 나서고 민족운동투쟁사가 뒤따라가는 형식이 되어 버렸어요. ㅡ 단박 인터뷰에서.
  • 이제 이명박정부는 국민의 소리를 들어줘야 할 때입니다. ㅡ 단박 인터뷰에서.

자살에 대해서편집

  •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 나잖아요. ㅡ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의 자살에 대해 부정적인 면을 지적하며.
  • 검찰에서는 청산가리를 준비해놓고, 원하는 넘은 얼마든지 셀프 서비스하라고 하세요. ㅡ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의 자살로 인해 검찰 수사 중 '자살을 하겠다'고 협박하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출처 없음편집

이명박에 대한 비판편집

  • 이명박을 2MB라고 하는 것은 2메가바이트밖에 안 되는 사람이라서.
  • 나라 밖에 가면 그렇게 만만한 분이다. 다 퍼주지 않느냐. 그런데 나라 안에서는 그렇게 기세가 등등하신지 모르겠다.
  • 이명박 정부는 이제 국민의 말을 들어줘야 할 때입니다. ㅡ 단박 인터뷰에서.

진중권에 대한 인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