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어록

편집
  • “설렁탕을 사다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
    • 현진건, 〈운수 좋은 날〉
  • 그리고 뭣에 떠다밀렸는지 나의 어깨를 짚은 채 그대로 퍽 쓰러진다. 그 바람에 나의 몸뚱이도 겹쳐서 쓰러지며, 한창 피어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폭 파묻혀 버렸다.
    • 김유정, 〈동백꽃〉
  • "카카로트를 처치하는 건 내가 할 일이다."—베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