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에디슨

미국의 발명가 (1847–1931)

토머스 앨바 에디슨(영어: Thomas Alva Edison, 1847년 2월 11일 – 1931년 10월 18일)은 미국발명가사업가이다. 가장 유명한 업적으로는 전구와 사형용 전기의자를 발명했다. 99%의 노력과 1%의 영감을 강조한 사람이기도 하다.

토머스 앨바 애디슨 (1915)

어록

편집
  • '내 평생 인격신의 존재나 죽음 이후의 삶, 천국이나 지옥 등의 종교적 발상들에 대한 눈꼽만한 증거들도 본 적이 없다.'[1]
  • 천재는 1 퍼센트의 영감과 99 퍼센트의 영감이다. 따라서 ‘천재’란 그의 일을 다 끝마친 한 명의 재능있는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 -- 1932년 <Harper's Monthly>에서.
    영어: Genius is one per cent inspiration and ninety-nine per cent perspiration. Accordingly, a ‘genius’ is often merely a talented person who has done all of his or her homework.
  • 인생에서 실패한 사람의 대부분은 성공이 눈앞에 왔는데도 모르고 포기한 사람들이다.[2]
  • 성공을 확신하는 것이 성공에의 첫걸음이다.
  • 근심 걱정을 치료하는 데는 위스키보다 일이 낫다.

에디슨에 관한 것

편집
  • 만약 에디슨이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는다면, 그는 찾는 것을 발견할 때까지 일벌의 부지런함으로 건초 하나하나를 집어서 살펴볼 것이다. (중략) 나는 작은 이론과 계산이 그의 일의 90 퍼센트를 덜어 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를 지켜보는 것이 유감이었다. -- 니콜라 테슬라.
    영어: If Edison had a needle to find in a haystack, he would proceed at once with the diligence of the bee to examine straw after straw until he found the object of his search. [...] I was a sorry witness of such doings, knowing that a little theory and calculation would have saved him ninety per cent of his labor.

각주

편집
 
위키백과
위키백과에 이 글과 관련된 자료가 있습니다.
  1. 디시인사이드 무신론 갤러리
  2. 김지영. “새 출발 앞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유명 인사들 명언30”, 《mk뉴스》, 2011년 2월 15일 작성. 2011년 5월 2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