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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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튼한 국방 평화의 초석" <ref>{{뉴스 인용|제목=盧 대통령당선자 계룡대 방문 이모저모|url=http://kookbang.dema.mil.kr/kdd/HearTypeView.jsp?writeDate=20021231&menuCd=3004&menuSeq=1&kindSeq=1&menuCnt=30911|출판사=국방일보|작성일자=2002-12-31}}</ref>
 
*[[2003년]] [[3월 9일]], `평검사와 대화` 도중 김영종[[검사]]가 `대통령도 취임 전에 부산 동부지청에 청탁전화를 했다`고 따지듯 묻자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죠.?"
 
*[[2003년]] [[4월 2일]], 임시국회 노무현대통령 국정연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