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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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스티브 잡스|스티브 잡스]]'''(1955년 02월 24일 ~ 2011년 10월 5일)는 미국의 기업인이다. 1976년 [[w:스티브 워즈니악|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을 설립했다. 또한 2006년 [[w:픽사|픽사]]가 [[w:디즈니|디즈니]]에 합병되기 전까지 CEO를 맡았다. 그는 디즈니의 개인 최대 주주이며 이사회의 일원이기도 하다. 그는 컴퓨터 산업은 물론이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요 인물이기도 하다.
{{위키백과|스티브 잡스}}
 
== 출처가 있는 것 ==
* 당신은 설탕물만 팔며 인생을 허비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세상을 바꿀 기회를 원합니까? -- 스티브 잡스가 이사회에서 자신의 의견을 잘 듣지 않자 CEO를 바꾸기 위해 가장 쉬울 것 같은 CEO를 영입하다 자신이 정한 최고의 적임자인 [[w:펩시|펩시]]의 CEO, [[w:존 스컬리|존 스컬리]]를 애플의 CEO로 데리고 올때 사용한 유명한 말. 후에 존 스컬리가 스티브 잡스를 해고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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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은 모두가 공유하는 목적입니다. 아무도 죽음을 피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죽음은 개개인의 삶의 최고의 발명품이기도 합니다.
*: {{llang|en|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 내가 계속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라 확신한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야 하듯 일도 마찬가지다.
* 굶주리고, 미련하라.
*: {{llang|en|Stay hungry. Stay fo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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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디자인을 마치 인테리어의 장식, 커튼, 소파의 소재와 같은 겉치장으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내게 디자인이란 이런 디자인의 의미와는 거리가 멀다. 디자인은 인간이 만들어낸 창조물의 본질적 영혼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겹겹이 포장하며 드러나는 것이다.
*: {{llang|en|In most people’s vocabularies, design means veneer. It’s interior decorating. It’s the fabric of the curtains of the sofa. But to me,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the meaning of design. Design is the fundamental soul of a human-made creation that ends up expressing itself in successive outer layers of the product or service.}}
{{위키백과|스티브 잡스}}
 
[[분류:미국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