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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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라고 하는 것은 치면 소리가 난다. 쳐도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버린 종이다. 또 거울이란 비추면 그림자가 나타난다. 비추어도 그림자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세상에서 내다버린 거울이다. 보통 사람이란 사랑하면 따라온다. 사랑해도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또한 세상에서 버린 사람이다. -- ''[[한용운]].''
* 오, 사랑이여! 그대는 바로 악의 신이로다. 하긴 우리들은 그대를 악마라고는 부르지 못 하니까. -- ''[[바이런]], 〈돈 주앙〉에서.''
* 애정의 수단으로 행복해지는 유일한 길이 있다. 즉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 ''P. 부 르제, 〈현대 연애생리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