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의 두 판 사이의 차이

5,435 바이트 추가됨 ,  9년 전
편집 요약 없음
 
== 어록 ==
* "그의 느리고 부지런함, 그의 유순함. 그러면서도 일생에 한두 번 노할 때에는 그 우렁찬 영각, 횃불 같은 눈으로 뿔이 꺾이도록 맥진(驀進)함, 그의 침묵함...<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2/31/2008123101113.html <nowiki>[</nowiki>만물상<nowiki>]</nowiki> 새해] 조선일보2008. 12.31 </ref>"
: 수필 '우덕송(牛德頌)'의 일부
 
* '아이들에게도 순순히 끌려가는 모습이 예수와 닮아 거룩해 보이기도 하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1/02/2009010201185.html 암소 꼬리 뻗쳐지면 '우박' 날씨 아는 소처럼 우리도…]</ref>'
 
* "조선인은 허위(虛僞)되고, 공상과 공론만 즐겨 나태하고, 서로 신의와 충성심이 없고 술수를 부리며, 임사(매사)에 용기가 없고, 이기적이어서 사회봉사심과 단결력이 없고, 극히 빈궁하고.<ref name="parkeu3056">박은봉, 《한국사 100 장면》 (가람기획, 1998) 305</ref>"
 
* "일반 민중이 도덕적 이상이 퇴폐해서 인생의 의무라든가 사업이라든가 하는 높은 희구를 버리고 오직 성욕과 호기심만 따르게 되니, 에로란 성욕적 흥미를 만족시키는 관념군이요 그로란 호기벽을 만족시킬 만한 관념군<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03/2012090302503.html <nowiki>[</nowiki>조선일보에 비친 '신문화의 탄생'<nowiki>]</nowiki> <nowiki>[</nowiki>70<nowiki>]</nowiki> '에로·그로·넌센스'의 1930년대] 조선일보 2012.09.04</ref>"
 
* "보통 사람이란 자신보다 만만한 자에게는 한없이 잔인하고 비열해지는 인간이 보통 사람이다."
 
* "사찰의 개왓장마다 찬 땀이 흐를 일<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24/2012102403214.html 절에서 술판 벌인 '新풍류남녀'] 조선일보 2012.10.24</ref>"
 
*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이 만든 사회가 올바르게 운영될수 있을까?"
 
* "방 한가운데 놓인 토스트 브레드, 우유, 삶은 달걀, 과일, 냉수, 커피 등속이 다 상등제 기명에 담겨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7/23/2009072300805.html 요리를 통해 세상을 만난 두 여자] 조선일보 2009.07.23</ref>"
: 소설''흙'' 에서 1930년대 모던 보이들의 생활상 묘사
 
* "근년에 조선에 유행되는 가요는…'부어라 먹자 두들겨라'식이 아니면 주색의 방종한 향락을, 검열관이 허하는 한에서 고취하는가 십흔 것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05/2012020501187.html <nowiki>[</nowiki>조선일보에 비친 ‘신문화의 탄생’ <nowiki>]</nowiki> <nowiki>[</nowiki>10<nowiki>]</nowiki> 축음기와 레코드가 몰고 온 '유행가 범람시대'] 조선일보 2012.02.06</ref>"
 
* "이렇게 혼자 건넌방에 앉아서 당신께 편지를 쓰는 것이 나의 유일한 행복이외다. ...(중략)... 이곳은 다 잘 지내니 안심하고 즐겁게 공부하시오. (중략) 공부하는 중이니 저금 아니해도 좋소, 학비가 곧 저금이요.<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21/2011022100735.html 박완서 등 문인의 마음을 훔쳐보다] 조선일보 2011.02.21</ref>"
: '' 일본에서 유학 중이던 부인에게 보낸 편지''
 
* "세말이 되면 진고개와 종로에서 장, 단스 같은 것을 일등상으로 걸어놓고 경품부 대매출을 한다. 그때마다 안해는 장이 빠지기를 바라고 물건을 삿다. 그러나 뽑는 것마다 타울수건, 화저까락 따위요, 바라는 장은 아니 빠졌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2/2011100200667.html <nowiki>[</nowiki>조선일보에 비친 '모던 조선'<nowiki>]</nowiki> <nowiki>[</nowiki>65<nowiki>]</nowiki> "금시계·자개장 뽑자" 경품 행사장에 사람들 몰려] 조선일보 2011.10.03</ref>"
: ''자개장 당첨을 꿈꾸며 물건을 사들이는 아내 모습을 묘사하면서''
 
* "(고구마 꽃은) 백 년에 한 번 볼 수 있는 꽃<ref>[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7/30/2009073000989.html <nowiki>[</nowiki>지상 식물원<nowiki>]</nowiki> 나팔꽃을 닮았네 '고구마 꽃'] 조선일보 2009.07.31</ref>"
 
* "세상에 백두산만한 명산도 없지만, 백두산만큼 매몰된 명산도 없습니다. ...(이하 중략)... 무엇보다 그 주인인 조선인에게 가장 심하게 백두산이 대접받지 못함이 가장 애닯습니다. 백두산이란 이름을 모르는 이야 없겠지만 또 백두산이 우리 민족에게 소중한 산인 줄 모르는 이야 없겠지만 한 걸음 나아가 백두산의 국토적 성질, 민족적 관계, 자연 및 인문상 실제적 사정에 대하여 묻는다면 우리가 가진 지식이 너무 작고 부족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하 중략)... 알아야 할 까닭조차 알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알고자 하는 노력도 있을 까닭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하 중략)... 그러나 백두산을 우리가 이렇게 알아야 옳으며, 또 이렇게 알아도 그만이리까?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ref>[http://san.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19/2010031900987_3.html 1935년, 동계 백두산에 처음 오른 일본인들 이야기]</ref>"
: [[1936년]] '계명', '백두산' 정상 등반 소감
 
* 우리 민족이 살 수 있는 길은 '독립을 포기하는 것'이며 모두 일본국민이 될 것<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0/02/2007100200585.html 끝나지 않은 이광수의 친일행적 논란]</ref>
 
* "일제의 한반도 지배가 36년 만에 끝나지 않고 100년 이상 계속될 줄 알았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26/2009022601750.html 예측과 예언] 조선일보 2009.02.26</ref>"
 
== 외부 링크 ==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0/02/2007100200585.html 끝나지 않은 이광수의 친일행적 논란] 조선일보 2007.10.02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22/2009112200744.html "획일적인 '친일파' 기준… 역사 해석의 독점권을 가진 당신들은 누구냐?"] 조선일보 2009.11.23
* [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1997090470386 <nowiki>[</nowiki>젊은날의 우상<nowiki>]</nowiki> 춘원 이광수] 조선일보 1997.09.04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6/2012101600135.html 춘원 이광수 등 364명 6·25 납북 피해자 인정]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5/2012101502417.html 정부, 春園 이광수 등 364명 625 납북피해자로 인정]
* [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4/26/2006042655257.html 이광수ㆍ한승원 ''원효''로 격돌] 조선일보 2006.04.26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