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드 몽테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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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없는 말보다 [[침묵]]이 오히려 사교성을 잃지 않는다.
* 노쇠는 얼굴보다는 마음 속에 더 많은 주름을 남긴다.
* 자만심은 인간이 갖고 태어난 병이다. 모든 피조물 중에서 가장 비참하고 나약한 것은 인간이며 동시에 가장 교만하다.
 
[[분류:프랑스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