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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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2012년|2012년]] [[w:8월 22일|8월 22일]], [[w:12월 10일|12월 10일]] 세입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지하경제 활성화 등의 방안으로 매년 27조 원씩 5년 간 135조원을 마련할 것<ref>[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2&newsid=02318966599629944&DCD=A01503&OutLnkChk=Y] </ref> <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10225410799]</ref>
 
* "지금은 아저씨(레드로버 하회진 대표)가 큰 길을 여셨지만 이제 그 뒤를 이어서 더 좋은 영화를 만들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대박을 터뜨리는, 그런 좋은 상상력과 작품을 만드는 것은 이 자리에 있는 어린이 여러분의 몫이고 여기서 그런 인재가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나중에 어떤 멋있는 상상력을 발휘해서 세계인을 감동시킬 작품을 한 번 만들어 볼까'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어린이 여러분도 꿈의 나래를 많이 펼 수 있기를 바라겠다." - 2014년 1월 29일 서울 충무로 대한국장에서 《넛잡 : 땅콩 도둑들》을 관람한 자리에서<ref>{{뉴스 인용
|제목 = 朴 대통령 대한극장 깜짝 등장 "가짜 아니에요?"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197957
|출판사 = 머니투데이
|작성일자 = 2014-01-29
|확인일자 = 2014-12-15
}}</ref>
*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에 대한 모독적인 발언도 그 도를 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민에 대한 모독이기도 하고 국가의 위상 추락과 외교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입니다. 가장 모범이 돼야 할 정치권의 이런 발언은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혐오감을 주고 국회의 위상도 크게 떨어뜨릴 것입니다. 국민을 대신해서 선택받은 국회와 정치권에선 제 기능을 찾고, 그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온 국민이 하나가 돼서 국가적으로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기에 국회가 제 기능과 역할을 다 하지 못하는 것, 이것은 국민을 의식하지 않고 '정치를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 세비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나가는 것이므로 국민에 대한 책임을 다할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에 국민에 대한 의무를 행하지 못할 경우에는 국민에게 그 의무를 반납하고 세비도 돌려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14년 9월 16일 국무회의에서<ref>{{뉴스 인용
|제목 = [녹취구성] 박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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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일자 = 2014-12-09
}}</ref>
 
* "몇번의 북한 방문 경험이 있는 일부 인사들이 북한 주민들의 처참한 생활상이나 인권침해 등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자신들의 일부 편향된 경험을 북한의 실상인양 왜곡·과장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소위 종북 콘서트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우려스러운 수준에 달하고 있다.", "우리가 평화통일을 지향하면서 북한의 실상을 바로알기위한 노력은 필요하지만 이 모든 행위들은 헌법적 가치와 국가의 정체성을 지킨다는 대원칙 아래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히고자 한다.", "지금 전 세계가 한목소리로 북한 인권상황을 우려하고 있고 북한 인권결의안이 지난달 유엔총회 인권사회분과위에서 압도적으로 통과됐다.", "그런데 당사자인 대한민국에서 그 정반대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극히 편향되고 왜곡된 것." - 2014년 12월 15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ref name="20141215회의">{{뉴스 인용
|제목 = 朴대통령 "종북콘서트 사회적갈등 우려스러운 수준"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7301460
|출판사 = 연합뉴스
|작성일자 = 2014-12-15
|확인일자 = 2014-12-15
}}</ref>
 
* "3년만에 어렵게 유치한 대회이고 각 경기장 공사가 이미 진행중인 상황에서 분산개최 논의는 의미가 없는 만큼 관계부처는 IOC에 분명한 설득 논리로 대응하기를 바란다.", "대회 준비기간이 많이 남지않은 만큼 현안을 빨리 정리하고 밀린 준비 과제들을 신속하고 착실하게 추진해야 할 것.", "국정기획수석은 교육문화수석과 협업해 현안들을 연말까지 완전하게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정해진 계획대로 착실하게 올림픽 준비작업을 진행하기를 바란다." - 2014년 12월 15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ref name="20141215회의"/>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