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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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5-01-12
|확인일자 =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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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특정인 교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비서실장께서는 정말 드물게 보는 사심이 없는 분이고, 또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참 어려운 일이 있지만 자리에 연연할 이유도 없이 옆에서 도와주셨습니다. 또 여기 청와대 들어오실 때도 내가 다른 욕심이나 그게 있겠냐, 제가 요청을 하니까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하고 오셨기 때문에 전혀 자리에 연연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 이미 여러 차례 사의 표명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러 가지로 당면한 현안들이 많이 있어서 그 문제들을 수습을 먼저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그 일들이 끝나고 나서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세 비서관은 교체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에 검찰은 물론이고 언론, 또 야당, 이런 데서 비리가 있나, 이권이 뭐가 있나 샅샅이 정말 오랜 기간 찾았지만 그런 게 하나도 없지 않았습니까?" - 2015년 1월 1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ref>{{뉴스 인용
|제목 = [박 대통령 신년회견 질의 응답] ① 청와대 개편
|url = http://www.korea.kr/policy/societyView.do?newsId=148789841&pageIndex=3
|출판사 = 청와대
|작성일자 = 2015-01-12
|확인일자 = 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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