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크루그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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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권자들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투표한다고 보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자신만의 이해를 앞세우는 유권자들이라면 결코 투표하러 가는 수고를 무릅쓰지 않을 것이다.
** Voters don’t vote solely in their own self-interest-in fact a completely self-interested citizen would not bother voting at al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93&aid=0000005874 Management English |폴 크루그먼 어록]에서 인용
 
* 조지 부시 정부의 세금 정책을 '포이즌 필(독약 조항)'에 비유할 수 있다. … 어느 후보가 대통령이 되든 재정적자가 너무 커 미국을 변화시킬만한 정책은 펼치기가 쉽지 않을 것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8061615280060334 크루그먼, "세금정책은 오바마가 더 믿을만"]에서 인용. 아시아경제. 2008.06.16.
 
* 오바마의 경기부양책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대규모 공공지출이 비용 대비 효과가 있다는 증거를 많은 정치인들이 요구하고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감세안에 대해서는 이런 입증 부담이 없는 것과 대조적이다.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57820 크루그먼 "이러다 대공황 못 막는다"]에서 인용. 프레시안. 2009.01.06.
 
* 프리드먼과 달리 토빈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해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30190141 "프리드먼은 입에 올리지 마시오"] 에서 인용. 한국경제. 2009-03-02
 
* 나는 체질적으로 공화당과는 안 맞는다. 내가 오바마 정부를 비판하고 있는 것은 오바마 대통령과 그의 정부가 잘못된 길을 들어서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 [http://news.donga.com/3/all/20090518/8733057/1 폴 크루그먼의 파워]에서 인용, 동아일보, 2009-05-18
 
* 병든 환자에게 다이어트를 강권하지 말라. 지금은 정부가 시장에 영양식을 먹이며 원기를 회복하게 만들 때다.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656016 크루그먼 "긴축은 중환자에 다이어트 강요하는 꼴"] 에서 인용. MK뉴스. 2012.10.10.
 
* 중앙은행이 유동성 공급량을 결정하는 수준으로는 현재의 경제 위기에 대처할 수 없다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813000312&md=20130816004107_BL “美위기 해소 Fed 롤모델은 프리드먼보다 케인스”] 에서 인용. 해럴드경제. 2013-08-13
 
=== 《경제학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