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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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현, 〈《국가》(政體) 해제〉, 플라톤, 《국가·政體》(박종현 역주)
 
* 플라톤은 한편으로는 민주주의를[[민주주의]]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인정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민주주의가 보여주는 순기능을 자신의 정치철학 속에서 확장시키고자 했다. 그의 문제의식은 민주주의의 틀 속에서 생활하는 우리에게도 그대로 살아 있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 서병훈, 〈아테네 민주주의에 대한 향수-비판적 성찰〉, 전경옥 외, 《서양 고대·중세 정치사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