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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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 사람은 언제나 [[신]]을 그의 안내자로 삼을 것이다. - ''번연''
* 도가 지나친 겸손은 허영심이다. - ''폰 코체뷰에''
* 아무리 겸손한 사람이라도, 그를 알고 있는 친한
* [[인내]]는 힘이 낳은 딸, 고집은 약함이-다시 말하면 약한 이성이 낳아 놓은 딸이다. - ''에센바흐''
* 인내란, 무거운 짐을 지고 불평 없이 달리고 있는 나귀의 덕이다. - ''죠지 그랜빌''
* 인내를 지닐 수 있는 사람은 그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넣을 수가 있다. -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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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 - ''에센바흐''
* 畵像과 그 그림자와의 관계, 그것은 하나의 사건과 겸손과의 관계와 같다. 왜냐하면 후자는 전자에 힘과 표 현을 주기 때문에. - ''라 브르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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