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벌린: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잔글편집 요약 없음 |
|||
2번째 줄:
* 벌린은 그러므로 회의주의자도 아니었고 상대주의자도 아니었다. 그는 단지 불확실한 일에 관해 확신할 수 없었다. 특히 20세기에 벌어진 야만의 대다수가 불확실한 일에 관해 자기네끼리 지어낸 [[믿음]]을 마치 확신인 것처럼 퍼뜨리고 우겨대는 풍토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진단했다.
** 박동천,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8099 〈악은 '열광'에서 시작해 '의심'에서 멈춘다!〉], 프레시안, 2012.09.21
[[분류:철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