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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Ko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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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록 ==
*"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ref>[http://www.marxists.org/korean/marx/critique-hegel/introduction.htm Marxists Internet Archive]</ref>
:-** ''헤겔 법철학의 비판을 위하여, 서설''
*"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ref>[http://www.marxists.org/korean/marx/communist-manifesto/introduction.htm Marxists Internet Archive]</ref>
** 〈[[s:번역:공산당 선언|공산당 선언]]〉, 제1장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지금까지의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 투쟁의 역사다."<ref>[http://www.marxists.org/korean/marx/communist-manifesto/ch01.htm Marxists Internet Archive]</ref>
*"프롤레타리아가 혁명에서 잃을 것이라고는 쇠사슬뿐이요 얻을 것은 세계 전체다. 전세계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 "<ref>[http://www.marxists.org/korean/marx/communist-manifesto/ch04.htm Marxists Internet Archive]</ref>
: ㅡ ''공산당 선언''
 
*" 지금까지의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 투쟁의 역사다."<ref>[http://www.marxists.org/korean/marx/communist-manifesto/ch01.htm Marxists Internet Archive]</ref>
*"철학자들은 세계를 단지 여러가지로 '해석'해왔을 뿐이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변혁'시키는 일이다. "<ref>[http://www.marxists.org/korean/marx/theses-feuerbach/index.htm Marxists Internet Archive]</ref>
** 〈[[s:번역:공산당 선언|공산당 선언]]〉, 제1장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 ㅡ ''포이에르바흐에 관한 테제''
 
* 공산주의자들은 자신의 견해와 의도를 감추는 것을 경멸받을 일로 여긴다. 공산주의자들은 자신들의 목적이 현존하는 모든 사회 질서를 폭력적으로 타도함으로써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공공연하게 선언한다. 지배 계급들로 하여금 공산주의 혁명 앞에서 벌벌 떨게 하라. 프롤레타리아가 혁명에서 잃을 것이라고는 쇠사슬뿐이요 얻을 것은 세계 전체다.<br>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
*유언이란 살아서 충분히 말하지 못한 바보들이나 남기는거야 -- ''유언''
** 〈[[s:번역:공산당 선언|공산당 선언]]〉, 제4장 각종 반정부당들에 대한 공산주의자의 태도
*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 ─<공산당 선언>
*"철학자들은 세계를 단지 여러가지로 '해석'해왔을 뿐이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변혁'시키는 일이다. "<ref>[http://www.marxists.org/korean/marx/theses-feuerbach/index.htm Marxists Internet Archive]</ref>
** 〈[[s:번역:포이어바흐에 관한 태제|포이에르바흐에 관한 테제]]〉 (1845)
 
*역사는 반복된다. 한 번은 비극으로, 한 번은 희극으로.
*: ─*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
 
=== 《자본론 제1권》===
* 첫부분이 항상 어렵다는 것은 어느 과학에서나 마찬가지다.
** 제1판 서문 (김수행 옮김)
 
* 상품(商品)은 우선 우리의 외부에 있는 하나의 대상이며, 그 속성들에 의해 인간의 온갖 욕망을 충족시켜 주는 물건이다. 이 욕망의 성질이 어떠한가, 예컨대 욕망이 위로부터 나오는가 또는 환상으로부터 생기는가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물건이 인간의 욕망을 어떻게 만족시키는가, 즉 생활수단(소비재)으로서 직접적으로 만족시키는가, 아니면 생산수단으로서 간접적으로 만족시키는가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 제1장 제1절 (김수행 옮김)
 
* 모든 노동은 생리학적 의미에서 인간노동력의 지출이며, 이 동등한 또는 추상적인 인간노동이라는 속성에서 상품의 가치(價値)를 형성한다. 다른 한편으로, 모든 노동은 특수한 합목적적 형태로 인간노동력을 지출하는 것이며, 이러한 구체적 유용노동이라는 속성에서 사용가치를 생산한다.
** 제1장 제2절 (김수행 옮김)
== 출처 없음 ==
* 유언이란 살아서 충분히 말하지 못한 바보들이나 남기는거야 -- ''유언''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