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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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드는 것만큼 세상에 불필요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백|TvN}}의 프로그램 《스타특강SHOW》 39화에 출연해 강연하면서.
 
* 저희 밴드가 평균적으로 나이가 많아요. 그렇지만 새 앨범을 낼 때마다 진행형인 록 밴드라는 걸 강조하고 싶어서 늘 젊은이들을 타깃으로 했어요.
*: 2015년 2월 17일 {{백|JTBC 뉴스룸}}에 출연해서.
 
* 어른들을 너무 믿지 말아라. 자기 안에 너무 큰 우주들이 있는데, 어른들이 그 우주를 열어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흔치 않아요. 그런 어른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인지 제 스스로가 알아요.
* 어른들이 그렇게 큰 세계는 아니다. '너는 그 세상보다 큰 세상을 볼 수 있고, 그 어른들의 세상을 너희들의 손으로 열 수 있을거야'라는 믿음을 주고 싶어요. 그런 말로 어른들 말에 갇히지 말라는 것이에요.
*: 2014년 7월 14일 출연한 SBS의 《{{백|힐링캠프}}》에서.
 
* 〈청춘〉의 끝가사에 영가가 있는데, 젊음의 노래가 구슬프다라는 뜻으로 부른 거에요.
*: 2016년 3월 25일 출연한 KBS의 《{{백|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