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속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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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한다 : 아무리 노력을 해도 발전이 없고 나아가지 않음을 뜻함.
; 단단한 땅에 물이 고인다 : 쓰지 않고 아끼는 사람에게만 돈이 모인다는 말.
;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 어떤 일이든 끝날 때가 있다는 말.
;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 : 형편이 좋으면 좋을수록 더 잘 되도록 북돋아 준다는 뜻으로, 빨리 되어 가는 일에 더 재촉을 가한다는 말.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서로의 믿음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에게 이로우면 가깝게 사귀고 필요하지 않으면 멀리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