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속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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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간 놈의 집구석 같다:어수선하고 어지러움
; 나루 건너 배 타기 : 무슨 일에나 순서가 있어 건너뛰어서는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 자기가 싫어하면서도 남에게 주기는 더 아까워하는 인색한 사람을 가리켜 하는 말.
; 나 못 먹을 밥이라고 재 뿌린다 : 자기가 못 가질 바에는 남도 가지지 못하게 망쳐 버리는 심술 사나움을 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