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속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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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서쪽에서 뜨겠다 : 세상이 변할 징조가 생겼다는 뜻으로, 나쁜 짓만 하던 사람이 착한 일을 했을 때 쓰는 말.
; 헌신짝 버리듯 한다 : 조금도 아깝지 않은 듯이 내버리고 돌아보지도 않는다는 말.
; 형만 한 아우 없다 : 아무래도 경험을 많이 쌓은 형이 아우보다 낫게 마련이라는 말.
; 호랑이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 뜻하는 성과를 거두려면 마땅히 그에 필요한 일을 먼저 해야 한다는 말.
;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야기다 : 지금과 형편이 아주 달랐던 옛날 이야기여서, 요즘과는 맞지 않는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