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속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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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태그: 되돌려진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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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하늘이 주고, 절은 부처가 받는다.</b>
어떤일의 결과가 전혀 관련이 없는 다른 사람에게 돌려져 감사를 받거나 칭찬을 받는 경우를 놓고 이르는 말. ---> 북한 주민들이 노동으로 인해 받아야할 대가를 김씨일가가 모두 가져가고 있다. 이런 도둑놈이 따로없다.
남한속담 :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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