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알려진 것: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이었습니다
Theoteryi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 알려진출처가 있는 것 ==
* 비가“비가 오다 말다 했다. 아침에 흰 머리털 여남은 오라기를 뽑았다. 흰 머리털이 무엇이 어떠냐마는 다만 위로 늙으신 어머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 〈[[난중일기]]〉에서
* 만일 골라잡은 군졸들을 용지지장에게 맡겨 평소부터 정세에 따라 잘 지도만 하였다면 이처럼 큰 사변을 당하지는 않았사오리다.
== 출처가 없는 것 ==
* 바다에 호국의 충성을 서약하니 어룡조차 감동하여 꿈틀거리고 태산에 맹세하니 초목도 다 알아채더라.
* 만일“만일 골라잡은 군졸들을 용지지장에게 맡겨 평소부터 정세에 따라 잘 지도만 하였다면 이처럼 큰 사변을 당하지는 않았사오리다.
* 분별없이 [[행동]]하지 말고 산처럼 무겁고 조용하게 일을 해야 한다.
* 바다에“바다에 호국의 충성을 서약하니 어룡조차 감동하여 꿈틀거리고 태산에 맹세하니 초목도 다 알아채더라.
* 비가 오다 말다 했다. 아침에 흰 머리털 여남은 오라기를 뽑았다. 흰 머리털이 무엇이 어떠냐마는 다만 위로 늙으신 어머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 분별없이“분별없이 [[행동]]하지 말고 산처럼 무겁고 조용하게 일을 해야 한다.
 
[[분류:명언]]
[[분류: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