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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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것: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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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골라잡은 군졸들을 용지지장에게 맡겨 평소부터 정세에 따라 잘 지도만 하였다면 이처럼 큰 사변을 당하지는 않았사오리다.▼
== 출처가 없는 것 ==
* 바다에 호국의 충성을 서약하니 어룡조차 감동하여 꿈틀거리고 태산에 맹세하니 초목도 다 알아채더라.▼
* 분별없이 [[행동]]하지 말고 산처럼 무겁고 조용하게 일을 해야 한다.▼
▲* 비가 오다 말다 했다. 아침에 흰 머리털 여남은 오라기를 뽑았다. 흰 머리털이 무엇이 어떠냐마는 다만 위로 늙으신 어머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분류:명언]]
[[분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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