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즈 파스칼

프랑스의 수학자, 물리학자, 철학자 (1623–1662)
(파스칼에서 넘어옴)

블레즈 파스칼(프랑스어: Blaise Pascal, 1623년 6월 19일 ~ 1662년 8월 19일)은 프랑스의 수학자, 물리학자이자 신학자이다.

블레즈 파스칼

확인된 것

편집
  • Le nez de Cléopâtre, s'il eût été plus court, toute la face de la terre aurait changé.
    • 번역: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더 낮았더라면 세계의 모든 면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팡세
  • L'homme est un roseau, le plus faible de la nature, mais c'est un roseau pensant.
    • 번역: 인간은 갈대, 자연에서 가장 약한 존재이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팡세
  • What else does this craving, and this helplessness, proclaim but that there was once in man a true happiness, of which all that now remains is the empty print and trace? This he tries in vain to fill with everything around him, seeking in things that are not there the help he cannot find in those that are, though none can help, since this infinite abyss can be filled only with an infinite and immutable object; in other words by God himself. (Pensees #425)
    • 이 갈망과 이 무력함은 또 무엇을 선포합니까? 그리고 인간에게 진정한 행복이있다지만 그 중 지금 남아있는 것은 모두 공허한 글자와 흔적뿐이지않습니까? 그가 그를 둘러싼 모든 것을 채우기 위해 헛된 노력을하는 이것은, 그는 존재하는것에서는 찾을수없는 도움이 거기에는 있지않음에도 그것을 추구하고있는, 이처럼 도울수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는, 이 무한한 심연은 무한하고 불변의 대상으로만 채워질 수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나님뿐인것입니다.
팡세 #425

알려진 것

편집
  • 만일 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서 신을 믿는 자가 잃는 것은 없다. 반면 신이 존재한다면, 신을 믿지 않는 자는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
  • 인간의 학문이란 그 지식이 증가할 때 그 크기와 같이 중단없이 자라나는 공과 같다.
  • 모자란다의 여백, 그 여백이 오히려 기쁨의 샘이 된다.
  • 도박을 즐기는 모든 인간은 불확실한 것을 얻기 위해서 확실한 것을 걸고 내기를 한다.

참고

편집
 
위키백과
위키백과에 이 글과 관련된 자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