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무

대한민국의 시인, 역사신학자, 교육자

하승무(河承武, 1964년 2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역사신학자이다.

30대 시절의 하승무 시인

시(어록)편집

  • 시간의 강은 결코 흐르는 것이 아니라
    존재한다는 것을
    호모 사피엔스의 뇌세포가 부활한 까닭인가.[1]
  • 아직 가야 할 길이
    아득해 보일지라도 가야 한다
    걸어서 하늘 문에
    이를 때까지[2]
  • 난 너에게
    갠지스 강의 저녁노을처럼
    어찌할 수 없는 숙명이 되어
    그리움으로 남아 있고 싶지 않다
    ---
    언제나 영원을 함께하는
    현재이고 싶다.[3]
  • 이별 때문에 결코 슬퍼하지 마라
    헤어짐은 꺼지지 않는 사랑을
    네게 남기고
    다시 돌아올 사랑을 시작하는
    씨앗이기 때문이다.[4]
  • 급기야 서서 오줌누는 일도
    박탈당한 채
    이 개같은 여름철에
    나는 전전긍긍하고 있다.[5]

일반 어록편집

  • 순수성을 상실한
    그 어떠한 위대한 행동도
    이미 부패한 것이다.
  • 국민의 최저 생활권을
    보장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적인 책무다.[6]

각주편집

  1. 하승무 (1994년 5월 1일). 《호모사피엔스의 기억》. 한겨레문학사.
  2. 하승무 (2011년 10월 15일). 《사람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메이드출판사.
  3. 하승무 (2016년 1월 22일). 《난 너에게》. 책 만드는 집.
  4. 하승무 (2012년 9월 24일). 《정동길을 걸으며》. 작가들.
  5. 하승무 (1999년 9월 30일). 《직구는 지구의 종말이 아니다》. 예니출판사.
  6. ‘말 못하는 호떡 장사 부부' 매경 이코노미, 매일경제신문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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