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하이네

하인리히 하이네(독일어: Heinrich Heine, 1797년 12월 13일 뒤셀도르프 ~ 1856년 2월 17일 파리) 는 독일의 시인이자 평론가이다.

하인리히 하이네 (1831)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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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좋은 것은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것이다. 죽음, 그것은 길고 싸늘한 밤에 불과하다. 그리고 삶은 무더운 낮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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