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운

일제강점기의 승려 겸 시인, 독립운동가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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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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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만 님이 아니라 기른 것은 다 님이다
    • 〈군말〉
  • 해탈(大解脫)은 속박에서 얻는 것입니다.
    • 〈선사(禪師)의 설법(說法)〉
  •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 〈님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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