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목

조선 후기의 문신, 유학자, 역사가, 교육자, 정치인, 화가, 작가, 서예가, 사상가 (1595–1682)

허목(許穆, 1595년 ~ 1682년 4월 27일)은 조선시대 후기의 문신 및 유학자, 역사가이며, 교육자, 정치인, 화가, 작가, 서예가, 사상가이다. 이황조식의 학통을 계승한 정구의 문인으로, 학행으로 천거되어 관직에 올랐으며 과거 시험에 급제하지 않고도 우의정에 올랐고, 기로소에 들어갔다. 본관은 양천(陽川)으로, 자(字)는 문보(文甫)·문부(文父)·화보(和甫), 호(號)는 미수(眉叟), 태령노인(台領老人),대령노인(臺領老人), 석호장인(石戶丈人)이다. 별호는 미로(眉老), 희화(熙和), 공암지세(孔巖之世), 승명(承明)이고 별호로는 동교노인(東膠老人), 구주노인(九疇老人), 동서노인(東序老人), 이서포옹(二書圃翁), 시호는 문정(文正)이다.

허목 초상화 (1677년작)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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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자의 주석으로 고문(古文)이 폐했다"
  • "지금 신이 감히 고문체로 써서 올립니다. 이는 삼대시절의 글이고 교훈이며 법도이니 전하께서 언제나 살펴 잊지 마시고 준수하소서[1]"
  • "(한당 이래 문자를 열거하면서) 이런 것들은 모두 고문이 아니니 진한 때부터 내려올수록 풍기가 천박하여졌음을 알 수 있다.[2]"
  • "유교 사상만이 진리는 아니다"
  • "태백산은 신라 때 북악인데 문수, 대박의 두 봉우리가 있고 우보산, 우검산, 마읍산, 백산 등이 다 태백산이다[3]"
  • "백성을 죽일 수는 있어도 이길 수는 없다[4]"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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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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