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명언이다.
퇴계 이황의 말이다.
퇴계 이황은 지폐 1000원 권에 그려진 인물이다.
이 명언의 뜻은
부모님께 잘하는 것이 사람의 기본 도리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부모님께 잘하는 인간이 곧 어디서든 참된 행실로 다닌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