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고독에 관한 다음과 같은 명언이나 격언이 있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편집《몰입》
편집- 혼자 있는 시간으로부터 도피하지 않고, 그 시간을 활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특히 젊은 시절에 더욱 중요하다.
- 만일 혼자 있을 때 주의력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결국 마약/오락/재미 등과 같이 정신을 둔화시키거나 주의를 돌려줄 수 있는 손쉬운 외적 해결책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
- "고독 속에서 기쁨을 느끼는 사람은 야수나 신, 둘 중 하나이다."[1] 신까지는 되지 않더라도, 혼자 살려면 다른 사람들이나 직업, 텔레비전, 극장, 레스토랑, 도서관 등 문명 생활의 도움 없이도 플로우를 성취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정신적 일과를 설정해야 한다.
- 혼자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는 할 수 없는 목표들을 성취하는 기회로 여긴다면, 그 사람은 외로움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고독을 즐기게 될 것이다. 또 그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도 있다.
《몰입의 즐거움》
편집- 정말로 성숙해지려면 대화를 통해 자극을 얻을 수 있는 참신한 사고를 가진 상대를 만나야 한다. 그러나 가장 긴요한 것은 결국 고독을 견디는 능력, 아니 고독을 즐기는 능력일지도 모른다.
출처 없음
편집각주
편집- ↑ 베이컨이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