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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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개혁 차원에서 국회선진화법 폐기를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자칫 비열한 거래로 비춰질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의 뜻을 왜곡시킬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민주주의에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가 다수결”이라며 “이 원칙이 통하지 않으면 혼란만 있다. 국회선진화법이 진정한 국민 눈높이에서 정치를 못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 〈덕 볼 때는 언제고… ‘선진화법’ 탓하는 새누리〉, 경향신문, 201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