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국주의

강력한 군대를 유지하며 그것을 목표로 하고 정부나 국민들의 생활을 최우선적으로 국방과 전쟁에 두는 정치 사상

군국주의 (軍國主義)는 국가의 가장 중요한 목적을 군사력으로 제어하려 하며 전쟁과 그 준비를 위한 정책과 제도 위주로 시행하려 하고, 이를 목표로 하여 국정과 민생보다는 군대를, 정부와 국민생활의 최우선 순위를 국방과 전쟁보다 우선시하는 사상이다.

군국주의가 언급되는 어록 편집

군국주의와 관련된 어록 편집

프리드리히 폰 슈뢰터 (en:w:Friedrich von Schrötter). 볼테르의 어록으로 잘못 알려져 있지만, 볼테르는 바이로이트에 방문했을 뿐 이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