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1904년)

대한민국의 화가 및 예술 평론가
  • 나는 고독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의 고독함은 너 같은 성격이 아니고서는 위로해 줄 수 없기 때문이다.
    • 〈두꺼비 연적을 산 이야기〉,《근원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