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마드 알리
미국의 전직 권투 선수이다.
어록
편집- "인간으로서 존중받지 못하는 한 영광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
- "나는 당신들이 원하는 챔피언이 되지 않겠다"
- "베트콩은 나를 흑인이라고 무시하지 않는다, 내가 왜 베트남 사람들을 죽여야 하는가?"
- "나는 복싱보다 위대하다"
- "내가 링에 오르기 전에 시끄럽게 떠벌리는 것은 미지의 상대에 대한 공포심 때문이었다"
- "나는 훈련하는 모든 시간이 힘들었다, 그러나 나는 그때마다 말했다. 포기하지말라, 지금은 고통이지만 남은 나의 일생을 챔피언으로서 살것이다,"
- "상상력이 없는자는 날개도없다"
- "위험을 무릎 쓸 용기가 없으면 인생에서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 "나는 세상을 놀라게 할 것이다"
- "자유는 자신의 종교를 따를 수 있다는 뜻일 뿐 아니라 옳고 그름을 선택할 책임을 진다는 말이다. 사람들이 베트남에서 헛되이 죽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미국이 미국답기를 바란다."
- ─ 무하마드 알리, 징집을 거부하면서 [1]
각주
편집- ↑ 〈더 그레이티스트〉, 얼터 딘 마이어스 지음, 이윤선 옮김, 돌베개,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