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볼프강 폰 괴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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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줄:
* 애국심은 역사를 망친다.
* 얼마만큼 고독하게 산다 하더라도, 사람은 어느 새 어떤 채권자 혹은 채무자가 되어 있다.
* 인간이 절망하는 곳에는 어떠한 신도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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