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볼프강 폰 괴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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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십 분이란 티끌과 같은 [[시간]]이라고 말하지 말고, 그 동안이라도 티끌과 같은 일을 처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 지배하거나 복종하지 않으면서도 무엇인가 하고 있는 사람만이 참으로 [[행복]]하고 위대하다.
* 자연은[[자연]]은 끊임없이 건설하고 또한 끊임없이 파괴한다. 자연의 공장은 누구도 따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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