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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ro (토론 | 기여)
Reiro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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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전을 무사히 마쳤다. 사실 이번게임은 넘 실망스러웠다.. 최종예선에가면 이정도를 정말택도없다. '''사실 전반부터 나가지 못해 정말 충격 먹고 실망했지만 이제는 모든 사람이 느꼈을 거다. 해외파의 필요성을. 우리를 건들지 말았어야 됐고 다음부턴 그 오만한 모습 보이지 않길 바란다. 그러다 다친다.'''- 2011년 3월 2일, 상동
*리더는 묵직해야 한다. 그리고 안아줄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을 적으로 만드는 건 리더의 자격이 없다.-2013년 6월 2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ㅎㅎ ^^오늘 예배드리고 설교말씀 중 일부를 올린 것입니다. 설교말씀 중 남편이 가정의 리더라고 하셨고, 리더는 묵직히 모든 가족을 품고 분란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어 올린 글인데 기사가 왜 나죠????? ㅎ웃고 넘어가렵니다2013년 8월 5일 (월) 18:48 (KST)넘어가렵니다~ 이젠 놀랍지도 화나지도 않네^^ [[사용자:Reiro|Reiro]] ([[사용자토론:Reiro|토론]])-2013년 6월 3일, 위의 발언을 해명하며.
 
[[분류:대한민국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