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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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것일 수도 있지만 네이버가 주도하는 '해피빈'과 관련해 여성들에게는 '그녀'라는 표현을 사용한 반면 남성에게는 '그놈'이라는 표현을 쓴 점도 지적했다. 남성 사이에서도 '그놈'이라는 말을 친근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너무 일상화 되고 있는 것이 문제"
 
 
* “대한민국에는 세계1위 규모의 여성부와 국민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상근직원 숫자만 400명이 넘는 많은 여성단체들이 존재하지만, 남성들을 대변할 수 있는 남성단체는 단 한 군데도 없었다. 타고난 성性이 고루한 통념으로 인해 일방적인 의무와 책임의 기제가 되거나 반대로 일방적인 권리와 혜택의 동기가 되지 않고 인간 대 인간으로 성 균형을 이룬 사회를 위해 남성연대가 작지만 진심의 목소리로 균형을 말하고자 했다.<ref>[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69427 <nowiki>[</nowiki>예고 투신<nowiki>]</nowiki> 성재기 활동했던 ‘남성연대’는 어떤 단체?] 이투데이 2013.07.29</ref>”
 
* "1980년대 군대를 갔다왔는데, 힘들었지만 군가산점 폐지가 논란이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