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 거주하는 민족

한국인대한민국, 북한 국적을 가진 사람이거나, 통상적으로 지칭하는 한국에 사는 사람들을 말한다. 간혹 만주 지방에 존재하는 한국계 사람들도 한국인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한반도 삼국 시대부터 시작해서, 1392년 부터 1945년 해방 이전의 조선인들까지도 통상적으로 한국인의 범주로 넣긴 하지만,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람들은 이 나라들을 계승한 나라이며 보통은 고려인 처럼 나누어 부른다.

1945년 이전 역사의 한국인에 대한 어록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조선인, 고려인 (고려), 고구려인, 백제인입니다.

긍정적 어록편집

  • 한국인들이 인류에 기여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효(孝) 사상일 것이다. 만약 지구가 멸망하고 인류가 새로운 별로 이주해야 한다면 지구에서 꼭 가져가야 할 제일의 문화는 한국의 효 문화일 것이다.
아널드 J. 토인비
  • 한국인들의 마음은 본래 밝고 민감하여 정신 훈련을 좋아한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한국인들은 일반적으로 뛰어난 학생들이 된다. (중략) 일본인들은 천부적으로 총명하고 지능이 높기 때문에 어디에서나 주목을 받는데, 동일한 기회와 동기가 주어지면 한국의 젊은이들이 모든 면에서 일본인과 동등할 것이라는 점은 의심할 나위도 없다.
E. C. 와그너[1]
  • 나는 주저하지 않고 한국인이 극동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이라고 단정하였다. 키가 크고, 강인하고, 힘이 세며, 항상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뛰어난 운동 선수들을 배출하고 있다.
님 웨일스[2]
  • 제가 대한민국에서 좋아하는 것들 중 하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아주 친절하고, 다른 사람들을 많이 도와줍니다.
영어: My favorite thing about South Korea is the people. they are so kind and helpful.[3]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봅슬레이 선수 엘라나 마이어스

부정적 어록편집

  • 한국인은 하루에 한 번 이상 다른 사람 욕설, 험담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박중양
  • 한국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4]"
윤치호
  • 한국인에게 정직한 노동이 수치가 아님을 가르치는 것은 종교의 의무의 하나이다.[5]
윤치호
  • 일본의 괴로운 노예제도 하에서 한국인들은 동족 지배자에 의한 폭정이 결국 이민족 지배자에 의한 폭정의 디딤돌이 되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6]
윤치호
  • 어떤 한국인도 나보다 더 미국인에게 감사하지는 못할 것이다. 어떤 한국인도 미국인의 거만한 태도를 나보다 더 변명하고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그러한 나에게도 미국적 오만함의 알약은 삼키기가 어렵고 그것을 소화하기는 더욱 어렵다.[7]
윤치호
  • 한국인들은 머리가 비었는데도 잘난척하고 싶어서 몸이 달아오른다.
윤치호
  • 한국인들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고집부리고 변명하기에 급급하다. 그래야만이 자신의 체면, 자존심이 선다고 착각하기까지 한다
윤치호
  • 흑인이 사회적 평등을 주장하기에 앞서 경제적 평등을 이루어야 했듯이, 한국인도 정치적 평등을 주장하기에 앞서 경제적 평등에 도달해야 한다.[8]
윤치호
  • 나와 다른 것을 인정 못하는 자들이 민주주의 국가를 경영하겠다고?
윤치호
  • 외국인을 초청해서 한식을 대접할 때면 창피해서 낯을 붉히게 된다. 버젓한 음식점 하나 운영할 수 없는 사람들이 독립국가를 경영하길 원하니, 나 원 참 기가 막혀서.[9]
윤치호
  • 산에 있는 나무를 아무 생각 없이 싹둑 베어버리는 이 민족에게서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10]
윤치호
  • 무식하면서, 주장은 강하고, 거짓말은 말할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무슨 4대강이 어떻고, 코로나가 어떻고, 과학적 사실 조차도 사회적 맥락 속에 우겨넣을 수만 있으면 정치를 만들고, 과학적 주장에도 정치를 입혀 단순 무식한 주장으로 격하시킵니다. 사실, 팩트는 어디로 갔는지 알아볼 수 없습니다. 천안함 음모론 같은 것이 대표적이죠. (중략) 천박한 이여, 그대 이름은 한국인. 천박한 이여... 정말 천박하기 짝이 없습니다. 요즘 우리 사회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완전히 무슨 벌레들이 울부짖는것 같은, 노신의 작품에 나오는 아큐 같은 그런 저질의 국가가 되고 있습니다. 노예 근성이 뛰쳐나오는...
정규재 주필, 2020년 뉴스 논평에서, "한국인의 천민화, 여기서 끊어야"
  • 한마디로 말해서 백인 여행자가 조선에 체류할 때 겪는 일들은 조선에 도착한 처음 몇 주 동안 기분 좋은 것과는 영 거리가 멀다. 만약 그가 예민한 사람이라면 두 가지 강한 욕구 사이에서 씨름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낼 것이다. 하나는 조선인들을 죽이고 싶은 욕구이고 또 하나는 자살하고 싶은 욕구이다. 개인적으로 나라면 첫 번째를 선택했을 것이다. 지금은 면역이 되어서 여행을 계속하기에 충분한 이성이 생겼다.
잭 런던, "잭 런던의 조선사람 엿보기"에서.
  • 한국인들은 이미 그들을 점령하여 지금은 주인의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는 그들의 상전인 ‘왜놈’들을 몸집으로 훨씬 능가하는, 근육이 발달된 건장한 민족이다. 그러나 한국인들에게는 기개가 없다. 한국인에겐 일본인을 훌륭한 군인으로 만들어주는 그러한 맹렬함이 없다. …… 정말로 한국인은 지구상의 그 어떤 민족 중에서도 의지와 진취성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가장 비능률적인 민족이다.[11]
잭 런던
  • 한국인은 천성 일본인, 중국인과 같은 수준에서 무언가를 파악할 능력이 없으며, 무언가를 제대로 보는 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부패했기 때문에 자력으로 훌륭한 사회를 만들고 지켜나갈 수 없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 한국이란 극동의 모든 나라에서, 아니 이 세상에서 가장 부패하고 무능한 정부의 나라이며, 한국 민족은 가장 문명이 뒤진 미개한 인종이다. 한국인은 자치에 전적으로 적합하지 않다. 반면 일본은 입헌정치의 나라이며 일본 민중은 지성과 활력, 활기에 넘치는 문명 국민이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 우리는 한국인들을 위해서 일본에 간섭할 수 없다. 한국인들은 자신들을 위해 주먹 한 번 휘두르지 못했다. 한국인들이 자신을 위해서도 스스로 하지 못한 일을, 자기 나라에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을 위해서 해주겠다고 나설 국가가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국무장관 존 헤이에게 보내는 편지에[11]
  • 한국인이 일본인이 되는 것은 한국인을 위해 행복한 일이다. 대체로 한국에서 일본의 행동은 문명을 의미하며, 따라서 인민의 안전과 평화를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중략) 그러므로 병합을 기뻐해야 할 사람은 누구보다 한국인이었다.
─ 오사카아사히신문, 1910년 8월 26일자 기사에서[12]
  • 한국인들은 미국인들의 행동(반응)을 보고 배우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한국인들은 자신들보다 미국인들이 더 친절하게 행동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영어: It will be very instructive to Koreans to watch the behavior (reaction) of Americans. They know it's more gracious than their own behavior (reaction) would be.
마이클 브린

중립적 어록편집

  • 함무라비법이 새겨져 있는 비석이 어떤 이유로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까지 오게 된 것인지 들은적이 있는데,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프랑스인들도 대부분 그 이유를 잘 모르는 것 같다. 셀카봉을 들고 루브르 박물관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들 정도만이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잘 들어서 알고 있을 것이다. - 47쪽
나심 탈레브
  • 나는 황인종의 일원으로서는 일본을 사랑하고 존경한다. 그러나 한국인으로서는 한국의 모든 것, 독립까지도 앗아가고 있는 일본을 증오한다.[13]
윤치호
  • 우리도 많은 논의를 해봤습니다. 첫 번째는 이미 인터넷 사용에 익숙해진 한국인들은 이제 휴대폰을 이용한 인터넷 서비스로 많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키백과는 웹사이트 기반이어서 휴대폰에 적용시키기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유사한 기능을 가진 웹사이트, 네이버 지식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미 웨일스, 한국어 위키백과의 부진에 관하여

각주편집

  1. E. C. 와그너, 신복룡 역주, 『한국의 아동 생활』, 집문당, 1999, 52~53쪽 (우리역사넷 한국문화사 > 30권 이방인이 본 우리 > 제6장 일제와 서양인이 본 식민지 조선)
  2. 님 웨일스, 조우화 옮김, 『아리랑』, 동녘, 1984, 14~16쪽. (우리역사넷 한국문화사 > 30권 이방인이 본 우리 > 제6장 일제와 서양인이 본 식민지 조선)
  3. On the Clock with Elena Meyers Taylor
  4. 윤치호일기 문화일보 2001.02.21
  5. 유영렬, 《개화기의 윤치호 연구》 (한길사, 1985) 238페이지
  6. 유영렬, 《개화기의 윤치호 연구》 (한길사, 1985) 160페이지
  7. 유영렬, 《개화기의 윤치호 연구》 (한길사, 1985) 266페이지
  8. 유영렬, 《개화기의 윤치호 연구》 (한길사, 1985) 269페이지
  9. 윤치호일기 한국일보 2001년 2월 16일자
  10. [출판] 나는 나무처럼 살고싶다 등 한국일보 2001.03.22
  11. 11.0 11.1 [네이버 지식백과] 왜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일본의 한국 지배를 원했는가? - 가쓰라-태프트 비밀 협약 (주제가 있는 미국사, 강준만)
  12. 우리역사넷 한국문화사 > 30권 이방인이 본 우리 > 제6장 일제와 서양인이 본 식민지 조선
  13. 유영렬, 《개화기의 윤치호 연구》 (한길사, 1985) 267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