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주의

평화주의에 반대되며, 폭력과 힘을 이용한 문제해결을 주로 제시하는 사상

호전주의(好戰主義, bellicosism)는 폭력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상이다. 평화주의와는 반대되는 사상이며, 국가보다 군대를 우선시하는 군국주의와는 다르다.

호전주의적인 어록편집

헤라클레이토스히폴뤼토스〉, 이단에 대한 반박, 9.9.4
커티스 르메이, 북베트남 폭격을 추진하면서
  • 모두 죽여라, 신께서 이들을 가려낼 것이다.
영어: Kill them all; let God sort them out.
아르노 아모리 (en:w:Arnaud Amalric), 〈en:w:Caedite eos. Novit enim Dominus qui sunt eius.
  • 난 전쟁을 사랑한다. (중략) 이는 큰 마실과 같지만 맹목적인 마실일 뿐이다. 나는 전시 상황보다 더 좋거나 행복한 적이 없었다. (중략) 이것은 내 강인한 체력과 정신, 야만성격에 딱 맞는 일이다. 전투의 흥분은 모든 것, 모든 시각, 모든 행동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어떤 사람은, 사람을 죽이려 할 때 자신의 동료를 훨씬 사랑한다.
영어: I adore war. ... It is like a big picnic but without the objectivelessness of a picnic. I have never been more well or more happy. ... It just suits my stolid health and stolid nerves and barbaric disposition. The fighting-excitement vitalizes everything, every sight and action. One loves one's fellow man so much more when one is bent on killing him.[1][2]
줄리언 그렌펠 (en:w:Julian Grenfell). 1914년 10월의 한 편지에서. 이후 1915년, 줄리언은 27세의 나이로 프랑스에서 전사한다.

각주편집

  1. Hastings, Max (2013) Catastrophe 1914: Europe Goes To War. New York: Vintage. pp. 527–528. ISBN 978-0-307-74383-1
  2. Hollander, Neil (2013). Elusive dove: the search for peace during World War I. Jefferson NC: McFarland. p. 191. ISBN 97807864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