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Reiro (토론 | 기여)
Reiro (토론 | 기여)
4번째 줄:
* "남자들도 마음껏 눈물흘릴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 2012년 ===
* 그동안 여성가족부의 정책은 소수의 여성들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정작 보통의 여성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도외시 해왔다. 여성가족부는 가족을 빼 보건복지부로 이관하고 직장 내 성희롱이나 위안부 문제 등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
* 현재 여성가족부는 '여성'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극소수 여성단체의 페미니스트들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권력을 휘두르는 단체로 전락했다. 이같은 왜곡된 구조의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종국에는 해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줄 18 ⟶ 19:
:[http://www.dailian.co.kr/news/view/309223 데일리안];2012년, 트위터에서 네티즌과 설전을 벌이며
 
*'''바바리맨을 잡아야지 남성들에게 바바리를 못 입게 하면 안되는 겁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2&aid=0002361176 해럴드경제];2012년 11월 12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아청법 관련 토론회에서.
 
* "모든 것이 여성에 대한 배려고, 여성에 대한 이해잖아요. 남자에 대한 배려나 이해가 없어요, 이 사회가.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21/2012122102094.html tv 조선];2012년 12월 21일
 
=== 2013년 ===
* 여성들이 자꾸 ‘전용’을 주장하는 건 여성 스스로 약자임을 인정하는 겁니다. 진정한 [[w:여성주의|페미니스트]]라면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 [http://news.donga.com/3/all/20130729/56716534/1 동아일보];2013년 4월 3일, 동아일보 기자와 전화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