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한 감정은 한국 및 한국인에 대한 것에 반대하거나 혐오하는 감정을 일컫는 말이다. 아래 인용문들은 모두 반한 감정에서 비롯된 인용문들이다.

이 감정은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있으며,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다. 특이하게도 다른 나라의 반국가감정에 비해 대한민국 및 북한에서도 널리 퍼져 있다. 주로 자신의 나라를 폄하하는 형태로 퍼져 있다. 과거에는 한국인이 여러 나라에서 인간이 아닌 것으로 취급되었으며, 현대에는 본래 북한의 이미지가 너무 컸지만 2010년대부터는 한류의 영향으로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된다.

삼국 시대 편집

  • 그 꽃은 향기가 없는 꽃일 것이다.
당 태종, 선덕여왕을 향해.

고려 편집

조선 편집

  • 동북아시아에 있는 나라인 한국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습니다. 명목상 중국의 속국이며, 반야만적인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인을 극도로 질투하며 외국인과의 교류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영어: Of Corea [sic], a country in North-Eastern Asia, little is known. It is nominally tributary to China, and is inhabited by a semi-barbarous people, extremely jealous of foreigners, with whom they hold but a very limited intercourse.
뉴욕 트리뷴[1]
  • 이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일반적인 삽을 돌리려면 세 명의 건장한 한국인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사람들은 극도로 나태하고 결과적으로 비참할 정도로 가난합니다.
영어: The story is told by those who have seen it that it takes three able-bodied Coreans to run a common spade. The people are extremely indolent and as a consequence miserably poor.
Christianity in Corea (1884)

구한말 일제강점기 편집

  • 조선인은 허위(虛僞)되고, 공상과 공론만 즐겨 나태하고, 서로 신의와 충성심이 없고 술수를 부리며, 임사(매사)에 용기가 없고, 이기적이어서 사회봉사심과 단결력이 없고, 극히 빈궁하고.[2]
이광수
  • (3.1 만세 운동은) 무지몽매한 야만인종이 지각없이 (남들이 하자 하니까) 따라서 한 것[2]
이광수
  • 한국인은 하루에 한 번 이상 다른 사람 욕설, 험담을 하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박중양
  • 두뇌가 공허하여도 아는 체 하는 것이 조선인들의 병이다.
박중양
    • 조선인들은 머리가 텅 비었어도 잘난척을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못된 습성을 갖고 있다.
박중양
  • 조선인들은 나는 깨끗하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만 깨끗함, 착함과 선량함을 요구한다.
박중양
  • 자신감도 능력도 없는 자가 사람들을 비판, 악평 잘하는 것이 조선인의 버릇이다.
박중양
  • 조선인의 악벽은 편협성, 배타성, 다른 사람 험담, 나태, 의존 생활, 놀고 먹기이다.
박중양
  • 편협성, 배타성, 다른 사람 험담, 나태, 의존 생활, 놀고 먹기가 조선인들의 악벽이다. 형제숙질에게 의존하는 생활을 당연지사로 알고, 무위도식이 조선인들의 결점이다. 사돈의 8촌에게까지 기식(기생하여 사는 것)을 수치로 모른다는 풍자적인 속담도 있다.
박중양
  • 조선인의 완고 무식함은 남양의 미개인에게도 뒤지지 않는다.[3]
후쿠자와 유키치
  • 인간 사바세계(裟婆世界)의 지옥이 조선의 경성(京城, 서울)에 출현했다. 나는 이 나라를 보고 야만인이라 평하기보다 요마악귀(妖魔惡鬼)의 지옥국(地獄國)이라 평하고자 한다.[4]
후쿠자와 유키치, 1884년 12월 갑신정변 실패 이후 개화파 정치인들이 참혹하게 처형되자
  • 조선인들은 최근 문명의 기본적인 관념을 모른다. 무식한 국민들과 유교 사상에 배불러서 부패한 나라이다.
후쿠자와 유키치
  • 조선은 아시아의 일소 야만국으로서 그 문명의 상태는 우리 일본에 미치기에는 너무 멀리 뒤떨어져 있다. 이 나라와 무역을 해서 이로울 것이 없다. 이 나라와 교류해서 우리가 얻을 것은 하나도 없다.
후쿠자와 유키치
  • 조선 인민은 소와 말, 돼지와 개와 같다.[3]
후쿠자와 유키치
  • 조선은 학문을 받아들이기에 부족하고 그 병력은 두려워할 것이 없다.
후쿠자와 유키치
  • 조선은 가령 그들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의 속국이 된다고 해도 반갑지 않은 나라다. 그러므로 조선과의 교제가 우리의 희망대로 이루어진다 해도 그것은 일본의 독립을 위한 권세를 강화하는 데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후쿠자와 유키치, 갑신정변 실패 이후 개화파 정치인들이 처형되자
  • 조선은 부패한 유생의 소굴로서 위로는 뜻이 크고 과단성 있는 인물이 없고, 국민은 노예의 환경에서 살고 있다.
후쿠자와 유키치
  • 조선은 상하 모두가 문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학자는 있지만 다만 중국의 문자만 알뿐 세계 정세는 모르고 있다. 그 나라의 질을 평가한다면 글자를 아는 야만국이라 하겠다.
후쿠자와 유키치
  • 조선인들은 최근 문명의 기본적인 관념을 모른다. 무식한 국민들과 유교 사상에 배불러서 부패한 나라이다
후쿠자와 유키치
  • 조선인은 완고하고 편협하며, 사리에 어두우며 거만하다.
후쿠자와 유키치
  • 조선의 사절이 중국인들과 함께 미국에 가는것은 거지와 천민이 함께 손잡고 가는 것과 같다.
후쿠자와 유키치
  • 조선은 하루라도 빨리 멸망하는 쪽이 하늘의 뜻에 부합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쿠자와 유키치
  • 조선 백성들을 위해서라도 조선의 멸망은 축하할 일이다.
후쿠자와 유키치
  • 한국인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으로 살아간다[5]"
윤치호
  • 한국인에게 정직한 노동이 수치가 아님을 가르치는 것은 종교의 의무의 하나이다.[6]
윤치호
  • 일본의 괴로운 노예제도 하에서 한국인들은 동족 지배자에 의한 폭정이 결국 이민족 지배자에 의한 폭정의 디딤돌이 되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7]
윤치호
  • 어떤 한국인도 나보다 더 미국인에게 감사하지는 못할 것이다. 어떤 한국인도 미국인의 거만한 태도를 나보다 더 변명하고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그러한 나에게도 미국적 오만함의 알약은 삼키기가 어렵고 그것을 소화하기는 더욱 어렵다.[8]
윤치호
  • 한국인들은 머리가 비었는데도 잘난척하고 싶어서 몸이 달아오른다.
윤치호
  • 한국인들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고집부리고 변명하기에 급급하다. 그래야만이 자신의 체면, 자존심이 선다고 착각하기까지 한다
윤치호
  • 흑인이 사회적 평등을 주장하기에 앞서 경제적 평등을 이루어야 했듯이, 한국인도 정치적 평등을 주장하기에 앞서 경제적 평등에 도달해야 한다.[9]
윤치호
  • 나와 다른 것을 인정 못하는 자들이 민주주의 국가를 경영하겠다고?
윤치호
  • 외국인을 초청해서 한식을 대접할 때면 창피해서 낯을 붉히게 된다. 버젓한 음식점 하나 운영할 수 없는 사람들이 독립국가를 경영하길 원하니, 나 원 참 기가 막혀서.[10]
윤치호
  • 산에 있는 나무를 아무 생각 없이 싹둑 베어버리는 이 민족에게서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11]
윤치호
  • 대한제국황제가 어리석어 생각이 어둡고, 정부 관리들이 백성을 학대하며 재산을 탈취하므로 백성의 원망이 심하다. 그리고 백성이 어리석어서 독립할 자격이 없으니 일본의 보호가 아니면 러시아에게 빼앗길 것이다.
영어:
더럼 스티븐스
  • 한마디로 말해서 백인 여행자가 조선에 체류할 때 겪는 일들은 조선에 도착한 처음 몇 주 동안 기분 좋은 것과는 영 거리가 멀다. 만약 그가 예민한 사람이라면 두 가지 강한 욕구 사이에서 씨름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낼 것이다. 하나는 조선인들을 죽이고 싶은 욕구이고 또 하나는 자살하고 싶은 욕구이다. 개인적으로 나라면 첫 번째를 선택했을 것이다. 지금은 면역이 되어서 여행을 계속하기에 충분한 이성이 생겼다.
잭 런던, "잭 런던의 조선사람 엿보기"에서.
  • 한국인들은 이미 그들을 점령하여 지금은 주인의 눈으로 그들을 바라보는 그들의 상전인 ‘왜놈’들을 몸집으로 훨씬 능가하는, 근육이 발달된 건장한 민족이다. 그러나 한국인들에게는 기개가 없다. 한국인에겐 일본인을 훌륭한 군인으로 만들어주는 그러한 맹렬함이 없다. …… 정말로 한국인은 지구상의 그 어떤 민족 중에서도 의지와 진취성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가장 비능률적인 민족이다.[12]
잭 런던
  • 한국 사람은 무능력과 철저히 가치 없음의 대표적인 상징이다. 중국 사람은 근면의 상징으로 겁쟁이가 아니다. 반면에 일본 사람을 갈색인종이라고 부르면서 일본 사람 자체는 서양에 위협이 되지 아니하나 갈색인종인 일본사람이 4억의 황인종을 지도할 경우 황인종들은 서양세계에 큰 위협이 될 것이다.
잭 런던, "황색 위협"에서.
  • 한국인은 천성 일본인, 중국인과 같은 수준에서 무언가를 파악할 능력이 없으며, 무언가를 제대로 보는 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부패했기 때문에 자력으로 훌륭한 사회를 만들고 지켜나갈 수 없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 한국이란 극동의 모든 나라에서, 아니 이 세상에서 가장 부패하고 무능한 정부의 나라이며, 한국 민족은 가장 문명이 뒤진 미개한 인종이다. 한국인은 자치에 전적으로 적합하지 않다. 반면 일본은 입헌정치의 나라이며 일본 민중은 지성과 활력, 활기에 넘치는 문명 국민이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 우리는 한국인들을 위해서 일본에 간섭할 수 없다. 한국인들은 자신들을 위해 주먹 한 번 휘두르지 못했다. 한국인들이 자신을 위해서도 스스로 하지 못한 일을, 자기 나라에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을 위해서 해주겠다고 나설 국가가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국무장관 존 헤이에게 보내는 편지에[12]
  • 한국인이 일본인이 되는 것은 한국인을 위해 행복한 일이다. 대체로 한국에서 일본의 행동은 문명을 의미하며, 따라서 인민의 안전과 평화를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중략) 그러므로 병합을 기뻐해야 할 사람은 누구보다 한국인이었다.
─ 오사카아사히신문, 1910년 8월 26일자 기사에서[13]

현대 편집

  • 우리는 미군이다. 한국인 같은 벌레들은 상관하지 않는다. 폭격으로 중공군을 쓸어버리자.
커티스 르메이, 한국 전쟁에서
  • 잔인한 놈들, (한국인은) 일본인보다 더한 놈들이다.
영어: brutal bastards, worse than Japanese
제임스 하우스만, 1987년 영국의 언론인과의 인터뷰에서
  • 한국인들(의 지능/습성)은 들쥐와 같아서 누가 지도자가 되든 그 지도자를 따라갈 것이며, (강자한테 들쥐처럼 그냥 따라 갈 것이다.) 한국인에게는 민주주의가 적합하지 않다.
영어: Koreans are like field mice, they just follow whoever becomes their leader. democracy is not an adequate system for Koreans.
존 위컴
  • 일본 주둔 미군들이 두려워 하는 것이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다이어리아(diarrhea, 설사)
    두 번째는 고오너-리아(gonorrhea, 임질),
    그리고 마지막은 코-리아(Korea한국)이다.
존 리드 하지
  • 왜놈들을 다루는 것은 쉬운 문제다. 한국인들은 일본인들에게 약탈당하고 매를 맞았다고 떠들어 대지만 증거가 거의 없다. 이들보다 더한 '멍텅구리'들은 없을 것이다. 그들의 역사를 돌이켜볼 때 한인들은 기회만 있으면 강간하고, 강탈하고, 살인을 했다. 그들은 사람을 때리는 것을 좋아한다.
존 리드 하지
  • 오, 아뇨, 그들은 정말로 모두 똑같이 "되려고" 해요. 똑같은 블랙글가마 머리에, 모두 똑같이 뼈대 없는 파이접시 만한 넓적한 얼굴에, 똑같이 차 얼룩이 진 안색을 가지고 있고, 똑같이 100만 개의 일란성 무연탄 눈에서 같은 날카로운 눈매의 외모. 그들은 빙하기 전에 이 산지 천지인 반도에 온 이상한 북방계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한국인이 아닌 사람을 좋아하지 않고, 자기 자신들마저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고집이 세고, 술을 많이 마시고, "아시아의 아일랜드인"이라 불릴 정도로 폭력적인 조그마한 쓰레기들입니다.
영어: Oh, no, they really do all look alike,"–the same Blackglgama hair, the same high-boned pie-plate face, the same tea-stain complexion, the same sharp-focused look in 1 million identical anthracite eyes. They are a strange northern people who came to this mountain peninsula an ice age ago... They don't like anyone who isn't Korean, and they don't like each other all that much, either. They're hardheaded, hard-drinking, tough little bastards, "the Irish of Asia".
패트릭 제이크 오루크[14]
  • 한국인은 개고기를 먹으니 야만스럽다.
프랑스어:
브리지트 바르도
  • 한국 같은 문화국이 왜 개고기 같은 야만적 음식을 먹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프랑스어:
브리지트 바르도, 한국의 개고기 식용 논란에 대해 발언하며
프랑스어:
브리지트 바르도, 한국의 개고기 식용 논란에 대해
  • 그쪽에서 먼저 감사해야 한다. 개고기를 먹는 야만적인 국가에서 문화재 관리를 엉터리로 할 바엔, 우리같은 문명국에서 관리하는 게 문화재를 더 오래 보전하는 게 아닌가?
프랑스어:
브리지트 바르도, 외규장각에 대한 발언
  • 한국인들은 직장, 학교, 인간관계에서 성공해야 하고 가족을 돌봐야 한다는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이는 OECD 선진국 중 가장 높은 최악의 자살률을 부채질하고 있다. 매일 약 40명의 한국인들이 자살을 하여, 2012년에 한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사망 원인이 되었다. 이러한 비극들의 무자비함은 무감각할지도 모르지만, 지난 주 29세의 리얼리티 쇼 참가자가 촬영이 진행되고 있던 게스트하우스의 화장실에서 헤어드라이어 줄에 목을 매어 죽어 미국은 충격을 받았다.
영어: Koreans are under enormous pressure to succeed at work, school and in relationships, and to care for their families, fueling an abysmal suicide rate that is the highest in the OECD group of developed countries. About 40 Koreans commit suicide every day, making it the nation's fourth-highest cause of death in 2012. The relentlessness of these tragedies may be numbing, but the nation was shocked last week when a 29-year-old reality show contestant, in a bathroom at the guesthouse where filming was taking place, hanged herself by a hairdryer cord.
제프리 케인[15]
  • 수준 낮은 한국 축구는 더 이상 거론할 가치도 없다.
하오하이둥
  • 한국인들에게는 앵그리 에너지가 있어요.
영어: Koreans have "Angry energy".
Eatyoutkimchi, 1년 동안 일본에서 거주 후 한국과 일본을 비교하는 유튜브 영상에서
  • 한국인들은 다른 한국인들이 하는 거짓 진술에 매우 관대하다.
영어: Koreans in general are very generous about misrepresentations when it’s another Korean doing the misrepresenting.
브라이언 레이놀드 마이어스 [16]
  • 저는 이런 비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스테이크 칼 비유"라고 부릅시다. 즉, 당신이 레스토랑을 디자인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당신은 "좋아, 내 레스토랑에서는 스테이크를 좋아하기 때문에 스테이크를 서빙할 거야. 모두에게 스테이크 칼을 주자." 칼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 우리가 아는 한 가지는 그들이 서로를 찌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누구도 서로 찌르지 못하도록 모든 테이블 주위에 철장을 만들 예정입니다. 그리고 네, 이 말을 들으면 "아, 그거 말도 안된다"라고 웃으실 겁니다.
영어: I have this analogy, I call it the 'Steak Knives Analogy', which is, imagine you’re designing a restaurant and you think, “Okay, in my restaurant, I'm going to serve steak because I like steak and I'm going to give everybody steak knives. And one thing we know about people with knives is they might stab each other. So therefore, I'm going to build a cage around every table so that no one can stab each other. And yeah, when you hear this, you laugh because you're like, "Oh, that’s hilarious."
지미 웨일스, 한 인터뷰에서 한국의 사이버 모욕죄에 대한 비판
  • 한국의 민족주의는 미국인들이 느끼는 국가에 대한 애국심과는 사뭇 다른 것이다. 한국 민족과의 정체성은 강한 반면, 한국 민족과의 정체성은 약하다... 남북한의 한국인들은 세계의 모든 사람들 중에서 그들이 계획적인 악에 가장 덜 기울었다는 신화를 소중히 여기는 경향이 있다.
영어: South Korean nationalism is something quite different from the patriotism toward the state that Americans feel. Identification with the Korean race is strong, while that with the Republic of Korea is weak... Koreans in both the North and the South tend to cherish the myth that of all peoples in the world, they are the least inclined to premeditated evil.
브라이언 레이놀드 마이어스[17]
  • 한국인들은 토론이 한국어로 되어 있을 때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 외국인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관대하며, 중요한 외국인들이 주변에 없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그들은 한국 언론에서 아무리 널리 논의되더라도 "국내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정보를 수출하는 누군가를 보면 화를 낸다.
영어: Koreans are wonderfully tolerant of a foreigner with differing views when the discussion is in Korean, and no foreigners of importance are around. They lose their tempers when they see someone exporting information which — however widely discussed in the Korean press — is thought best kept "in country."
브라이언 레이놀드 마이어스[18]
  • 한국인들은 미국에서 제일 영어를 하지 않는 인종입니다. 영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인류의 일원으로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영어: Koreans are the least English-speakers in the USA. If someone can't speak English, we can't acknowledge them as member of the humanity.
존 마크 램지어
  • 무식하면서, 주장은 강하고, 거짓말은 말할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무슨 4대강이 어떻고, 코로나가 어떻고, 과학적 사실 조차도 사회적 맥락 속에 우겨넣을 수만 있으면 정치를 만들고, 과학적 주장에도 정치를 입혀 단순 무식한 주장으로 격하시킵니다. 사실, 팩트는 어디로 갔는지 알아볼 수 없습니다. 천안함 음모론 같은 것이 대표적이죠. (중략) 천박한 이여, 그대 이름은 한국인. 천박한 이여... 정말 천박하기 짝이 없습니다. 요즘 우리 사회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완전히 무슨 벌레들이 울부짖는것 같은, 노신의 작품에 나오는 아큐 같은 그런 저질의 국가가 되고 있습니다. 노예 근성이 뛰쳐나오는...
정규재 주필, 2020년 뉴스 논평에서, "한국인의 천민화, 여기서 끊어야"
  • 당신이 미국인이시고 반지성주의가 걱정되신다면, 그럴 필요 없습니다. 한국의 웹사이트들을 보세요. 그들은 인터넷을 초반에 유치시킨 나라라고 자부하지만 30년이 지난 지금 그들의 웹사이트에는 성적인 콘텐츠가 난무하고 그 대신 유용한 정보는 없습니다. 한국인들은 성욕에 지배되어있고 미국인보다 반지성주의를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오래 전부터 인류에 아무런 기여를 하지 못했고, 해악을 끼치기만 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정말 짐승같군요!
영어: if you're an American, and worried about anti-intellectualism, you don't have to. Just look at the Korean websites. They have pride themselves on being the early country to adopt the internet, 30 years later they're rife with sexual content and no useful information in return. Koreans are ruled by their sex drive and faithfully follow anti-intellectualism than Americans. It's not surprising considering that Koreans have long since stopped contributing anything to humanity and have only done harm. what a beast!
엘리스 폴리오, 각 언어의 사용자와 웹사이트의 정보량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언어 사용자수와 정보 개방성에 비해 한국어는 0.4%의 정보량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며
  • 한국인들은 미국인들의 행동(반응)을 보고 배우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한국인들은 자신들보다 미국인들이 더 친절하게 행동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영어: It will be very instructive to Koreans to watch the behavior (reaction) of Americans. They know it's more gracious than their own behavior (reaction) would be.
마이클 브린
  • 나는 한국인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자신들의 안보 때문에 강대국에 붙어 내전을 몇 세대 동안이나 계속하고 있다. 정말 바보같은 일이다. 그들이 이런 취급을 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존 볼턴
  • 알겠습니다. 물론 제가 갖고 있는 자료는 널리 퍼져 있는 이야기 중 하나였지만 정말로 가족, 친구, 동료 등 제가 아는 모든 한국인들은 스팸을 먹지 않습니다. 정말로 스팸보다 를 먹어본 사람을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기이하죠...[19]
영어: Ok. Fair enough. My data were just anecdotal, of course, but literally every Korean I know - family, friends, colleagues- does not eat it. I literally know more people who’ve eaten dog than spam. Curious…
로버트 켈리, 추석때 한국인들이 부모에게 스팸 선물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트위터에서. 스팸은 미국에서 정크 푸드의 일종으로 취급된다.
  • K-POP에 대해서 말이 많다. 말레이시아 소녀들은 키 크고, 피부가 어둡고, 잘생긴 남자들에게 돌아가길 바란다. 창백하지도 않고 마르고 예쁜 사람들은 진짜 남자가 아니다.
말라얄람어: Banyak dikatakan ttg Kpop. Harap gadis2 Msia kembali kpd lelaki tall, dark & hensem. Bukan pale, skinny & pretty. Itu bukan lelaki sejati.
하이리 자말루딘
  • 다른 연습생들은 큰 기획사의 지원도 있는데,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한국인들은 늘 조금은 배타적이다. 여기까지 온 것도 나는 만족한다.
중국어: 喺哪邊有大公社的支持, 又唔係韓國人,係韓國人始终少少排外,去哪步我已經滿足
응 씨 카이
  •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경기장은 수준급이지만 주변 환경은 매우 열악하다. 2015년부터 한국 대신 아제르바이잔에서 경기가 열릴 것이며 수도 바쿠에서 도심 레이스로 펼쳐질 것이다. 한국의 경기장은 대도시 서울과 거리가 멀고 부대시설의 부재 등 여러가지 악조건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2010년 첫 경기 이후에도 여러 문제가 개선되지 않았다. 이에 비해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는 각종 세계적인 자동차 경기가 열리고 있으며 모터스포츠와 관련된 역사도 깊다.
─ F1 매니지먼트(FOM) 버니에클레스톤 CEO[20]
  • 나는 한국인들이 싫어. 김치를 없애라.
영어: I hate Koreans. Remove Kimchi.
루이스 더 차일드, 자신의 트위터에서
  • 나는 그들의 하위 레딧에서 이 모든 것을 계속 말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들은 나를 차단하고 내가 그렇게 하면 내 스레드를 삭제합니다. 그들이 이곳을 North Koreddit(북한+레딧)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이러니하지만 내가 그들의 이야기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침묵시키고 있습니다.
영어: I keep trying to say all of this in their subreddit but they ban me and delete my threads when I do. It's ironic that they call this place North Koreddit but they're silencing me just because I'm not supporting their narrative
─ 앤 모리스, 그루밍 피해를 호소하며
  • 한국인들은 큰 물에서 놀지 못해 시야가 좁고, 스마트하지 못하며 도전정신이 없고 정직하지도 않다.
범 김
  • 한국인들은 멍청하다. 서울 말고도 나머지 만큼이나 땅이 더 있는데도 서로 옹기종기 모여 자기 나라가 좁다고 하며 아이를 안 낳으려고 한다.
일론 머스크
  • 대한민국은 GDP의 1.7% 정도의 금액을 노인복지에 지출하고 있으며, 이는 가장 인색한 OECD 회원국, 멕시코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입니다. 반면 이웃 나라인 일본은 일본 열도의 방대한 백발 인구에 대해 GDP의 8.9%에 해당하는 금액을 노인복지에 투자하는 등 노인들에게 관대합니다.
영어: South Korea spends the equivalent of 1.7 percent of its GDP on caring for the old, just one step above the stingiest OECD member; Mexico. Neighboring Japan, on the other hand, is generous to its seniors, doling out an amount corresponding to 8.9 percent of its GDP on the archipelago’s vast grey-haired population.
─ 구세웅,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14년 9월 14일)
  • 표면적으로 한국은 케이팝, 초고속 인터넷, IT 기술 등으로 매우 부유하고 화려한 나라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빈부 격차는 점점 더 넓어지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젊은 세대는 절망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영어: Korea, on the surface, seems like a very rich and glamorous country now, with K-pop, high-speed internet and IT technology. But the relative wealth between rich and poor is widening. The younger generation, in particular, feels a lot of despair.
봉준호
  • 위안부를 강제동원했다는 한국의 주장이 맞다면 한국인들은 왜 일본군 장교을 대통령으로 앉혔는지 그게 궁금하다.
영어:
토니 마라노
  • 끔찍한 대한민국의 삶 상태 ; 긴 노동 시간, 높은 자살률에 비싼 간식 값까지.
영어: The awful state of life in South Korea; the long working hours, the high suicide rate and even the high price of snacks.
─ 안나 피필드, 워싱턴포스트의 "Young South Koreans call their country 'hell' and look for ways out" 기사에서
  • "혐한 감정"이라고요? 이 나라는 불알 같습니다. 알면 알 수록 두쪽 다 싫어할 수 밖에 없어요. 존재 자체가 인류의 수치입니다.
영어: "Anti-Korean sentiment"? These countries are like a... balls. The more you know about them, you'll hate both sides. Their existence is a disgrace to humanity.
  • 프랑스의 파리가 그러하듯, 서울은 단순히 한국에서 가장 큰 도시가 아니었습니다. 그것 자체가 대한민국입니다. 정치는 거대한 소용돌이처럼 사람들을 빠르게 소환해 야망의 정점에 잠시 올려놓았다가, 그들을 쓸어버리고, 가끔은 무자비하게 처형하거나 유배를 보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영어: As Paris was for France, Seoul was not simply Korea's largest town. It was Korea. Government was a great vortex summoning men rapidly into it, placing them briefly near the summitry of ambition and then sweeping them out, often ruthless into execution or exile.
─ 그레고리 핸더슨, Korea: The Politics of the Vortex (1968)
  • 한국은 왜 죽어가는가. / 대한민국에 미래가 없는 이유.
영어: Why Korea is dying out.
─ Kurzgesagt - 한 눈에 보는 세상,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저출산 관련 내용의 영상에서
  • DHC 한국 지사장이 멋대로 사과해버렸다. 위험하다
일본어:
켄트 길버트, DHC코리아의 사과가 본사와 그룹의 판단은 아니지 않냐는 질문에[21]
  •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
일본어:
도라노몬 뉴스[21]
  • 전 세계서 한국이 없어서 곤란한 나라는 없다. 한국은 참 바보인지, 아니면 모자라는 것인가.
일본어:
아비루 루이[21]
  • 우호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대한민국 팀과의) 경기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영어: We have to take the friendly. I’d rather not play it, being completely honest with you[22]
w:롭 페이지 웨일스 국가대표팀 감독
  • 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를 여행했다. (중략) 이것은 대한민국이 유교 문화의 부정적인 점(전체주의로 변질됨)과 자본주의의 단점[23]을 극대화한 결과이다. 한국인들은 어떤 분야에서든 그것을 최악으로 만든다.
영어: I Traveled to the Most Depressed Country in the World. - This is the result of South Korea maximizing the negative aspects of Confucian culture, totalitarianism and capitalism. Koreans makes the worst in any fields.
─ 마크 맨슨, 자신의 유튜브에서
  • 대한민국의 상황은 극단적이지만 젊은 남녀가 헤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다른 나라에 경고하는 역할을 한다. 그 사회는 둘로 갈라졌다. 혼인율도 급락했고, 출산율도 급격히 떨어져 2022년 여성 1인당 출생아 수는 0.78명으로 떨어졌다.
영어: Korea’s is an extreme situation, but it serves as a warning to other countries of what can happen when young men and women part ways. Its society is riven in two. Its marriage rate has plummeted, and birth rate has fallen precipitously, dropping to 0.78 births per woman in 2022, the lowest of any country in the world.
─ 파이낸셜타임즈, A new global gender divide is emerging
  • 한국 위안부 문제는 거짓말 투성이로, 언젠가 사실과 마주칠 날이 올 것이다. 한국은 독립을 위해서 싸운 역사가 없어서, 국가적 자부심을 갖기 어렵다. 한국의 역사 인식은 잘못된 반일이다. 언젠가 선의가 악의를 이길 날이 오기 바란다.
일본어:
FIFI
  • 한국의 인터넷은 항상 반말로 천박하게 시작합니다. 시작부터 반말이니까 끝까지 천박합니다. 한국인들이 스스로 자부심을 갖지 않는다면 한국은 미래에 정말로 부끄러운 나라가 될 것입니다. 스스로 존중하지 않으면서 다른 외국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 한다면 ‘찐따’로 받아들여질 뿐입니다.
─ 익명의 인터넷 댓글 [24]
  • 그런 사회는 사회적으로 발전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예를 들어 한국은 경제가 좋습니다. 그러나 사회적으로는 여전히 석기 시대 수준입니다.
영어: Societies like that take a long time to develop socially. Korea, for example, great economy. But socially still in the stone age.
가브리엘 흐라스토비치
  • 2021년에는 적어도 나에게는 많이 달라 보였습니다. 더욱 세계화되고 표준화되어 거의 미니 US나 심지어 미니 EU와 비슷하지만 한국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습니다. 지금쯤 모두가 Kdramas와 Kpop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이상한 것들이 많이 해결되었지만 그것이 원래 매력을 부여한 것입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외국인이 훨씬 더 많고,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외국인도 훨씬 더 많습니다. 이태원의 미친 더러움은 씻겨 나가고, 홍대는 젊은 힙함을 잃어 유흥의 상업화 지역으로 전락했다. 자신의 "오빠"를 찾는 케이팝 괴짜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비쌌습니다. 2012년에는 한 달에 300달러로 음식비를 감당할 수 있었고 가끔씩 외식을 하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한국인은 영어를 전혀 할 수 없기 때문에 변화가 없습니다.
영어: By 2021, it seemed a lot different at least to me. More globalized and standardized, almost like a mini-US or even mini-EU but with a Korean twist. Everyone knows about Kdramas and Kpop by now. A lot of strange things ironed out, but that's what gave it the charm originally. A LOT more foreigners in various jobs, and a lot more foreigners that could speak Korean. The crazy grime of Itaewon was washed away, Hongdae lost its young "hippness" and just became a commericialized area for entertainment. A lot more kpop weirdos looking for their "oppa." Expensive - In 2012 I could survive on $300 a month for food and that's with occasionally eating out - nowadays no way. Still most Koreans can't really speak any English, so that didn't change.
가브리엘 흐라스토비치
  • 미국/유럽에서처럼 한국에서 진정한 "이민자"를 실제로 볼 수 없는 이유는 사람들이 한국으로 이민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장이 열심히 공부하고, 영어에 능통하고, 여러 학위를 갖고 있고, 미국/EU의 다른 친척들과 연결되어 있는 가난하고 열심히 일하는 인도 가족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그 가족이 익숙하지도, 인연도 없는 문화와 언어인 한국으로 이주하고 싶은 이유인데, 설사 괜찮은 직장을 구한다고 해도 똑같은 일을 하는 것의 극히 일부만 벌게 될 것입니다. 차라리 미국이나 유럽에서 일하세요. 그 가족의 주요 목표는 어떻게든 미국이나 영국, 다른 곳에 진출하는 것입니다.
    러시아 가족, 이탈리아 가족, 루마니아 가족 등에 대해 동일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그들 역시 어딘가로 이민을 간다면 차라리 미국으로 이민할 것입니다. 단순히 문화적 친숙함뿐만 아니라 가족 관계 및 돈 때문입니다. 크로아티아와 같은 작은 나라에도 빌어쳐먹을 오하이오 한가운데에 크로아티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100,000명이 넘는 크로아티아인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확실한 연결과 경로가 미국에 있는데 크로아티아인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한국으로 이민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영어: The reason you don't really see true "immigrants" in Korea like you would in the US/Europe is because there's no reason for people to immigrate to Korea.
Let's take a poor, hard-working Indian family where the breadwinners studied hard, are fluent in English, have multiple degrees, have connections to other relatives in the US/EU, etc. Why would that family ever want to move to Korea, a culture and language they have 0 familiarity with, 0 connections to, and even if they do land a decent job, they'd only be making a fraction of what they would for the same job in the US or Europe. That family's primary goal will be to get into the US, or maybe the UK, someway or another.
Let's do that same example for a Russian family, or Italian, or Romanian, or whatever. They'd all rather immigrate to the US if they were to immigrate somewhere; simply due to cultural familiarity and family connections and money. Even a tiny country like Croatia has a community of over 100,000 ethnic Croats who all natively speak Croatian in the middle of fucking Ohio; why would a Croat immigrate to Korea to have a better future when the obvious connection and path is in the US?
가브리엘 흐라스토비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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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2. 2.0 2.1 박은봉, 《한국사 100 장면》 (가람기획, 1998) 305
  3. 3.0 3.1 "조선·중국인은 소와 말, 돼지와 개와 같다" 충북일보 2011.11.27
  4. [특별기획기고 제1화] ‘한국 때리라’, ‘한국 망할때까지’, 일 우익지들 막말욕질
  5. 윤치호일기 문화일보 2001.02.21
  6. 유영렬, 《개화기의 윤치호 연구》 (한길사, 1985) 238페이지
  7. 유영렬, 《개화기의 윤치호 연구》 (한길사, 1985) 160페이지
  8. 유영렬, 《개화기의 윤치호 연구》 (한길사, 1985) 266페이지
  9. 유영렬, 《개화기의 윤치호 연구》 (한길사, 1985) 269페이지
  10. 윤치호일기 한국일보 2001년 2월 16일자
  11. [출판] 나는 나무처럼 살고싶다 등 한국일보 2001.03.22
  12. 12.0 12.1 [네이버 지식백과] 왜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일본의 한국 지배를 원했는가? - 가쓰라-태프트 비밀 협약 (주제가 있는 미국사, 강준만)
  13. 우리역사넷 한국문화사 > 30권 이방인이 본 우리 > 제6장 일제와 서양인이 본 식민지 조선
  14. 지옥의 휴일: 우리의 용맹한 기자가 세계 최악의 장소들을 여행하고 "무엇이 웃긴가?"라고 묻다 (Holidays in Hell: In Which Our Intrepid Reporter Travels to the World's Worst Places and Asks, "What's Funny About This?")] (1988), New York: Grove Press. p. 45
  15. "왜 한국인들은 무리지어가며 자신을 죽일까: 자살은 한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사망 원인을 나타내는데, 문화적 관습으로 그 이유를 설명하다" "Why South Koreans are killing themselves in droves: Suicide represents the nation's fourth-leading cause of death. Cultural mores offer an explanation why" (15 March 2014), Salon
  16. "The Remarkable B.R. Myers Revealed" (2005년 5월 29일), 김순정, 중앙데일리
  17. "South Korea's Collective Shrug" (27 May 2010), The New York Times, New York: The New York Times Company
  18. "Portrait of the Ally as an Intermediary" (23 March 2018), Sthele Press
  19. Robert E Kelly Twitter.
  20. F1, “열악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21. 21.0 21.1 21.2 DHC TV 출연해 혐한 발언 이어간 美 변호사 "한국 지사장 왜 ..."
  22. Rob Page: Wales would rather not play South Korea friendly with Latvia to come
  23. 유교문화의 장점인 가족주의와 사회적 유대감이 상실되었으며, 수치심을 유발하거나 남을 판단하는 단점만 남음. 자본주의는 물질주의와 돈에 대한 욕망으로 이기주의로 변질되었으며 단점만 남은 것이 몹시 극단적인 상황임
  24. [2]